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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 Point] Ai 3파전 / 엔비디아 / 트위치 (2024년)

AI 개발 경쟁 삼파전, 구글 vs 오픈AI vs 메타의 'AI동맹' 현지 시각 6일, 구글이 최신 대규모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를 공개하면서 AI 개발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구글,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 연합,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중심의 AI 동맹이라는 세 축으로 경쟁 구도가 재편되는 흐름인데요. 지난달 오픈 AI는 GPT-4 터보와 GPT스토어를 선보였고, 최근 메타는 IBM 등 50개 이상 인공지능 관련 기업과 AI 동맹을 결성하고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오픈 소스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 CEO, 미국 상무부 경고에도 중국 수출 지속 희망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당국의 제재에도 중국에 고사양 프로세서를 공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 시각 6일 보도했습니다. 지나 러몬드 미국 상무장관이 국가 안보를 이유로 AI 칩을 중국에 판매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새로운 규정을 준수하는 새 제품 세트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힌 건데요. 최근 엔비디아는 미국 당국과 대중국 AI 반도체 제재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TV, 트위치 한국 철수에 주가 급등 실시간 인터넷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의 주가가 경쟁사인 트위치의 한국 사업 철수 발표에 전일 대비 29.91% 오른 83,4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아마존닷컴이 보유한 트위치는 오늘 영업난을 이유로 내년 2월 27일부터 한국에서의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내년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가칭)을 새롭게 출시할 네이버의 주가도 0.23% 오르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종목]디피씨(026890)Ver.20210108

[종목]디피씨(026890)

 

Ver.20201119

구상호 : 동양전원공업(주)

 

[연관검색어]Keyword

  • 분기보고서(일반법인)(2019.09) 2019-11-12 17:08

    • 기사 11월 10일 예정

    • 2020년 실적기대 - 스틱인베스트먼트 펀드 엑시트 최대진행

 


 

  • 디피씨 KRX 300편입 12월 

  • 디피씨 스틱인베스트먼트 합병

    • 디피씨, 사업 목적에 '사모펀드 운용' 추가 팍스넷뉴스  2020.03.25.

    • 디피씨, 스틱인베스트 와 합병 추진 | 디피씨(026890) | 종목토론 - 팍스넷...

 


 

  • 스틱인베스트먼트(최근 이슈)

    • 오리온테크

      • 우협 선정 임박 매각추진

      • 최대주주는 스틱인베스트먼트

      • 150억(전환사채CB인수) > 400억(예상매각가)

    • 대성엘텍 매각추진중 

    • HK이노엔(CJ헬스케어) 2020년 상장추진

    • 한컴라이프케어 2020년내 상장추진

    • 신남방펀드 

      • 출자사업 참여지원

      • 3000억 이상 펀드조성 운용

      • 미확정 유리

      • [더벨]신남방펀드 출자사 누가될까

    • [SK플라즈마] 

      • IPO추진 하반기 예정

      • 2015년 SK케미칼에서 분사한 직후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ㆍ산은캐피탈ㆍ스틱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0억원을 투자받았다.

  • 스틱인베스트먼트(코파펀드)

    • CJ로킨 매각추진

  • 스틱인베스트먼트(SSF1호) 2020년 엑시트 예정 

    • 포트폴리오 다수 IPO 추진…엑시트 채비

    • LIG넥스원 (방산업체) 스트먼트(2013년)

      • LIG넥스원 2016년 엑시트 완료

    • 헬리오스S&C 한화시스템 

      • 2019년 코스피상장 대량 엑시트

      • 엑시트 잔여물량 에시트예정 

      • 보호예수기간 3개월 지남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빅히트(BTS) 상장

      • 3대주주 사모펀드 12.24%

      • 3개월 보호예수

    • 더블다운인터랙티브(DDI) 등

      • 더블유게임즈

      • 나스닥 상장을 추진

  • 스틱인베스트먼트(SSF2호)

    • 하이파킹(1000억원)

      • 코스닥 상장사 휴맥스의 하이파킹 인수·합병(M&A)에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

      • 하이파킹 M&A 1000억 투자

    • 일진머티리얼즈

      • (대어)IMM테크놀로지

        • 2차전지 동박생산

        • 매출 40000원예상

      •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일진머티리얼즈의 말레이시아 자회사에 두 차례에 걸쳐 6000억원의 자금을 투입

      • 2021년 하반기 상장추진 

    • 그랩

      • 2억달러 투자

      • 현대차 그랩 투자, SK보다 왜 적을까

    • 쥬비스다이어트 

      • 인수전 참여

  • 스틱인베스트먼트

    • [헌법개정]기업결합 심사를 받도록 하는 현행 공정거래법

      • 블라인드 펀드 조성

      • 이슈 법 개정을 기대

    • [지위]사모펀드협의회 의장사

      • [마켓인사이트]스틱인베스트먼트, 차기 사모펀드협의회 의장사 된다.

      • 협의회 의장사는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맡고 있다. 곽대환 스틱인베스트 대표이사가 3대 의장직을 수행 중

 

[NICE평가정보] 디피씨(026890) 

**** 종목코드 링크주소 수정****

개요 : 전자레인지용 H.V.TRANS 생산

- 전자레인지용 H.V.TRANS의 생산 및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며,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음.

- 전자레인지용 HVT의 세계 시장 수요는 연간 7,200만 대 정도로 알려지며, 동사는 세계 수요의 약 18%를 점유하고 있음. 주요 수요처는 중국 등 아시아권 국가임.

- 창업투자업체인 스틱인베스트먼트, 벤처투자업체인 스틱벤처스, 중국과 말레이시아 소재의 생산법인 등을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음.

현황 : 매출 감소에도 수익성 상승

- 종속기업의 창업투자 및 벤처투자 부문의 성장에도 주력제품인 H.V TRANS의 판매 부진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규모 축소.

-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원재료비 하락 등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으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상승, 법인세 증가에도 순이익률도 상승.

- 글로벌 경기침체와 주요 판매처인 신흥국의 전자레인지 수요 둔화 등으로 HV 트랜스의 판매 부진하며 매출 성장은 제한적일 듯.

동일업종 내 업체현황

  1. 부전전자

  2. 아비코전자

  3. 디피씨

 

[종속회사]

① 국내법인(3개) : 

  • 스틱인베스트먼트(주), 

  • 스틱벤처스(주),

  •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주)

② 해외법인(3개) : 

  • DY POWER SYSTEMS(M) SDN. BHD

  • 남통디피씨전자유한공사, 

  • 불산디피씨전자유한공사

☞ 당사 계열회사에 관한 세부내용은 Ⅸ.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사 및 종속회사의 사업부문별 현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상호 주요재화와 용역 주요고객 사업내용

제조부문 파워.      전자렌지용 HVT, 에어콘용 RET

  • 디피씨주식회사

    • LG, SK매직

    • 산업용고압변성기 등의 판매

  • DY POWER SYSTEMS(M) SDN. BHD

    • SAMSUNG, SHARP

    • 산업용고압변성기 등의 제조 및 판매

  • 남통디피씨전자유한공사

    • PANASONIC, FUJITSU, 대우

    • 산업용고압변성기 등의 제조 및 판매

  • 불산디피씨전자유한공사

    • MIDEA, WHIRLPOOL

    • 산업용고압변성기 등의 제조 및 판매

투자부문 사모펀드

  • 스틱인베스트먼트(주) 사모투자전문회사

    • 국민연금, 교직원공제회,군인공제회

    • Pre IPO기업투자 외

창업투자 벤처기업

  • 스틱벤처스(주) 창업투자

    • 국민연금, 교직원공제회, 군인공제회

    • 벤처기업투자 외

○ 사업부문별 자산과 매출액(2020년 반기말 기준)

                                                                                                  (단위 : 백만원)

구분 자산 매출

금액 비율(%) 금액 비율(%)

제조부문 파워 151,151 56.85 70,796 75.09

투자부문 금융 114,718 43.15 23,481 24.91

소 계 265,869 100.00 94,277 100.00

※ 당사와 스틱인베스트먼트(주), 스틱벤처스(주)는 별도재무제표 기준이며, 그외의 종속회사는 개별재무제표 기준입니다.

 

스틱인베스트먼트

1999년 설립된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국내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중 하나로, 한국과 동남아시아 등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 현재까지 7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했으며, 운용자산은 45억달러

 


 

STIC 투자가에 본사를두고 서울 , 한국 에 지사를두고 부산 , 홍콩 , 호치민시 , 상하이 , 및 타이페이 , 70 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있다.

 

[사업보고서]

key)디피시 사업보고서(2019년) 분석(문서링크)

 

디피씨 2020.03.26

사 업 보 고 서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

(단위 : 백만원)

상호

설립일

주소

주요사업

최근사업연도말

자산총액

지배관계 근거

주요종속

회사 여부

DY POWER SYSTEMS(M)

SDN. BHD

1990.08

Lot 17245, 4th Mile, Jalan Genting off Jalan

Kapar, Rantau Panjang, 42100 Klang,

Selangor Darul Ehsan, Malaysia

산업용고압변성기 등의

제조 및 판매

14,382

지분 50%

초과보유

O

(직전연도 자산총액이

지배회사 자산총액의

10% 이상인 종속회사)

남통디피씨전자유한공사

1996.03

No.8 Binjiang Road, Huifeng Town,

Qidong City, Jiangsu Province, China

산업용고압변성기 등의

제조 및 판매

21,607

지분 50%

초과보유

O

(직전연도 자산총액이

지배회사 자산총액의

10% 이상인 종속회사)

불산디피씨전자유한공사

2000.04

#22 3 Road West D/C, Guanghua-Baian

Industrial Park, Xingtan, Shunde, Foshan,

Guangdong, China

산업용고압변성기 등의

제조 및 판매

11,906

지분 50%

초과보유

O

(직전연도 자산총액이

지배회사 자산총액의

10% 이상인 종속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주)

1999.07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78길 12(대치동) 10층

Private Equity외 

83,418

지분 50%

초과보유

O

(직전연도 자산총액이

지배회사 자산총액의

10% 이상인 종속회사)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주)

2018.06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30층

부동산 및 인프라

등에 대한

전문사모형 집합투자

7,662

지분 50%

초과보유

X

(직전연도 자산총액이

지배회사 자산총액의

10% 이상인 종속회사)

스틱벤처스(주)

2018.07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78길 12(대치동) 9층

Venture Capital외

26,686

지분 50%

초과보유

(직전연도 자산총액이

지배회사 자산총액의

10% 이상인 종속회사)

(1) 관계 기업의 세부 내역 (단위 : 천원)

회 사 명

소재지

업종

2019 년 12 월 31 일

2018 년 12 월 31 일

지분율 (%)

취득 원가

순자산 지분 금액

장부 가액

장부 가액

스틱 코리아 신성장 동력 첨단 융합 사모 투자 전문 회사 (* 1)

한국

투자 펀드

5.26

483,847

10,598

10,598

1,368,019

코 에프씨 스틱 그로 쓰 챔프 2010의 2 호 사모 투자 전문 회사 (* 1)

한국

투자 펀드

3.01

-

2,062

2,062

2,720,039

스틱 세컨더리 제 삼호 사모 투자 전문 회사 (* 1)

한국

투자 펀드

3.77

-

254,094

254,094

1,604,619

STIC 사모 펀드 III LP (* 1)

케이만 군도

투자 펀드

1.96

5,295,057

6,913,859

6,913,859

5,412,389

STIC 샤리아 사모 펀드 III LP (* 1)

케이만 군도

투자 펀드

1.96

976,329

1,244,658

1,244,658

972,856

스틱 씨제이 글로벌 투자 파트너쉽 사모 투자 전문 회사 (* 1)

한국

투자 펀드

1.40

4,585,000

4,813,115

4,813,115

4,324,743

2014 스틱 성장 동력 엠앤 에이 사모 투자 전문 회사 (* 1)

한국

투자 펀드

2.71

4,353,470

4,605,224

4,605,224

5,144,302

스틱 글로벌 투자 제 1 호 사모 투자 합자 회사 (* 1)

한국

투자 펀드

1.00

712,200

734,832

734,832

643,175

스틱 스페셜 시츄에이션 사모 투자 합자 회사 (* 1)

한국

투자 펀드

2.01

10,467,027

13,504,020

13,504,020

11,362,274

스틱 성장 동력 엠앤 에이 빅토리 사모 투자 합자 회사 (* 1)

한국

투자 펀드

2.16

800,000

650,005

650,005

668,198

스틱 윈 사모 투자 합자 회사 (* 1)

한국

투자 펀드

1.43

230,000

216,767

216,767

224,426

스틱 팬 아시아 4 차 산업 그로 쓰 사모 투자 합자 회사 (* 1)

한국

투자 펀드

5.02

10,769,324

12,003,743

12,003,743

3,128,272

스틱 프론티어 제 1 호 사모 투자 합자 회사 (* 1)

한국

투자 펀드

2.00

3,222,364

3,305,986

3,305,986

3,222,364

스틱 스페셜 시츄에이션 제 2 호 사모 투자 합자 회사 (* 1) (* 2)

한국

투자 펀드

2.48

8,750,355

8,580,099

8,580,099

-

스틱 팬 아시아 테크놀로지 펀드 (* 1)

한국

투자 펀드

5.42

1,132,159

407,995

407,995

1,261,621

스틱 해외 진출 플랫폼 펀드 (* 1)

한국

투자 펀드

8.13

4,834,547

5,388,192

5,388,192

6,178,360

스틱 4 차 산업 혁명 펀드 (* 1)

한국

투자 펀드

2.59

2,286,175

2,766,577

2,766,577

950,759

스틱 청년 일자리 펀드 (* 1) (* 2)

한국

투자 펀드

3.41

300,000

286,077

286,077

-

전체

59,197,854

65,687,903

65,687,903

49,186,416

(* 1) 지분율이 20 % 미만이나, 행사 사기업이 업무 집행 조합원 및 업무 집행 사원 (일반 파트너) 투자의 행사할 수있는 경우에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 2) 당기 중 신규 설립하여 관계 기업에 포함.

구분

회사 명

매출 등

매입 등

당기

전기

당기

전기

관계 기업

스틱 코리아 신성장 동력 첨단 융합 사모 투자 전문 회사

1,400,000

7,301,800

-

-

코 에프씨 스틱 그로 쓰 챔프 2010의 2 호 사모 투자 전문 회사

-

1,015,676

-

-

스틱 씨제이 글로벌 투자 파트너쉽 사모 투자 전문 회사

1,288,357

1,566,437

-

-

2014 스틱 성장 동력 엠앤 에이 사모 투자 전문 회사

1,945,821

2,801,634

-

-

스틱 글로벌 투자 제 1 호 사모 투자 합자 회사

301,815

350,000

-

-

스틱 스페셜 시츄에이션 사모 투자 합자 회사

4,451,261

4,120,893

-

-

스틱 성장 동력 엠앤 에이 빅토리 사모 투자 합자 회사

140,000

175,000

-

-

스틱 윈 사모 투자 합자 회사

149,999

150,000

-

-

스틱 팬 아시아 4 차 산업 그로 쓰 사모 투자 합자 회사

3,660,764

1,961,214

-

-

스틱 프론티어 제 1 호 사모 투자 합자 회사

491,260

-

-

-

스틱 스페셜 시츄에이션 제 2 호 사모 투자 합자 회사

5,096,438

-

-

-

스틱 팬 아시아 테크놀로지 펀드

2,367,885

1,574,224

-

-

스틱 해외 진출 플랫폼 펀드

1,182,899

1,371,638

-

-

스틱 4 차 산업 혁명 펀드

2,166,000

2,166,000

-

-

스틱 청년 일자리 펀드

406,137

-

-

-

구분

회사 명

채권

채무

당기 말

전기 말

당기 말

전기 말

관계 기업

스틱 코리아 신성장 동력 첨단 융합 사모 투자 전문 회사

9,990,103

8,590,103

-

-

코 에프씨 스틱 그로 쓰 챔프 2010의 2 호 사모 투자 전문 회사

-

732,670

-

-

스틱 씨제이 글로벌 투자 파트너쉽 사모 투자 전문 회사

951,136

795,496

-

-

2014 스틱 성장 동력 엠앤 에이 사모 투자 전문 회사

498,141

691,645

-

-

스틱 글로벌 투자 제 1 호 사모 투자 합자 회사

301,815

350,000

-

-

스틱 스페셜 시츄에이션 사모 투자 합자 회사

1,104,122

1,063,587

-

-

스틱 성장 동력 엠앤 에이 빅토리 사모 투자 합자 회사

35,288

44,110

-

-

스틱 윈 사모 투자 합자 회사

37,808

37,808

-

-

스틱 팬 아시아 4 차 산업 그로 쓰 사모 투자 합자 회사

1,058,651

828,847

-

-

스틱 프론티어 제 1 호 사모 투자 합자 회사

125,020

-

-

-

스틱 스페셜 시츄에이션 제 2 호 사모 투자 합자 회사

3,606,959

-

-

-

스틱 팬 아시아 테크놀로지 펀드

3,137,485

1,575,430

-

-

스틱 해외 진출 플랫폼 펀드

3,276,549

2,040,812

-

-

스틱 4 차 산업 혁명 펀드

635,325

541,500

-

-

스틱 청년 일자리 펀드

406,137

-

-

-

(3) 주요에 대한 보상

 

주식(지분증권) VS 사채(채무증권)

디피씨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53억9200만 원, 영업이익 140억3천만 원, 순이익 110억9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5.4% 늘었고 순이익은 4.4% 줄었다.

 

[실적]디피씨

디피씨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53억9200만 원, 영업이익 140억3천만 원, 순이익 110억9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5.4% 늘었고 순이익은 4.4% 줄었다.

디피씨의 자산운용 분야 자회사들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체 연결 매출액의 약 19%를 차지(2019년)

[ET투자뉴스]디피씨, 전분기比 매출액·영업이익 동반 하락

2월 21일 디피씨(026890)의 2018년 연간 실적 대량변동 보고서(잠정집계)가 발표됐다. 이를 근거로 4분기 실적을 추정해보면, 전년 동기 

연합뉴스2019.02.21.네이버뉴스

디피씨, 작년 영업익 133억원…9% 증가

디피씨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133억원으로 전년보다 9.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천577억원으로 1.9% 늘고 당기순이익은 116억원으로 59.6% 증

뉴스핌2019.11.12.

디피씨 3Q 실적, 매출액 392억원 전분기 대비 -9.3% 감소... 영업이익 -29.7%↓ (연결,확정)

로보뉴스 = 상승하던 디피씨의 영업이익률이 2분기만에 하락세로 돌아왔다. 18년 12월 3.4%이던 영업이익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19년 06월 11.9%까지 상승하였지만 이번 분기에 9.2%로 하락하면서 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디피씨 2019 3Q 연결기준 확정실적 ◆ 3Q 실적,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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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

조세금융신문2019.11.06.

디피씨,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3.68% ↑

현재 디피씨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디피씨는 2018년 매출액 1577억원과 영업이익 13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9.1%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조세금융신문2019.10.24.

디피씨,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3.08% ↑

현재 디피씨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디피씨의 2018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슈퍼개미 시리즈 (2) 주식 농부 박영옥

대성창투, 디피씨 와토스코리아 조광피혁 코엔텍 태평양물산 한국경제TV 현대차 호텔신라 4. 박영옥 대표가 말하는 투자 비법 1) 시간을 내편으로 만들어라 2) 담대할 수 있는 금액으로 시작하라 3) 내 몫이 아닌 기회는 독이다 4) 답은 현장에 있다 5) 장기투자는 없다 6) 언제, 어떻게 매도할...

2019.12.14.

아시아경제2017.02.07.

[단독]슈퍼개미, 교보증권에 주주제안…"배당 늘려라"

교보증권에 배당성향 30% 이상 요구 태양 ·GKL ·고려제강 ·국보디자인 ·디피씨 등 총 15개사에 주주제안 박영옥 주식농부['주식농부'로 

 

뉴스핌2017.12.31.

[주식고수] 김형기 현대차투자증권 차장 "PER 30배 이상 갈 종목만 사라"

그는 디피씨가 벤처캐피탈업계 큰손으로 불리던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바로 투자했다. 그는 "디피

디피씨는 표면적으로는 전자레인지 부품을 만드는 회사였지만 전체 연결이익의 대부분은 스틱인베스트먼트에서 발생했다"면서 "창투사의 실적 변동성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모회사와 자회사의 위치를 바꿔놓은 기업으로 판단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

 

[PEF]사모펀드운영사

 - 운용보수 투자금액 1~2%

 - 성과보수 초과이익 20~30%

 - 사모펀드 (PEF - Private Equity Fund)

  • 기업결합 심사를 받도록 하는 현행 공정거래법

    • 블라인드 펀드 조성

    • 이슈 법 개정을 기대

  • 사모펀드협의회 의장사

    • [마켓인사이트]스틱인베스트먼트, 차기 사모펀드협의회 의장사 된다.

    • 협의회 의장사는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맡고 있다. 곽대환 스틱인베스트 대표이사가 3대 의장직을 수행 중

r0aCiTNjhJiiGZtaF6onlLhGoSgSlHjVAc-YDEkOv6T8waeC9ecFkGbs1BJ71tV2EF0985mB4jCQAR3Q5U5owDzVylNZx_817uC6GrQG3bRZPvutMLBuGpyOPGdFMf7bYj5GlQbR

 

[펀드출자]현황

[노란우산공제회] 출자(스틱 위탁운영사 선정)

1400억 4개 운용사 산정 

각 350억예상

[마켓인사이트]노란우산, 2000억원 규모 PEF 위탁운용사 6곳 선정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노란우산은 이날 대체투자위원회를 통해 1400억원 규모 PEF일반 리그에 맥쿼리자산운용, 스틱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를 선정

 

[산재보험기금] 

블라인드펀드 

위탁사 선정 추진중

  • 500억

[더벨]산재기금 블라인드펀드 위탁사 선정에 '문전성시'

산재보험기금이 사모대체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에 나선 가운데 매칭 수요가 있는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가 다수 지원해 문전성시를 이룬 것으로 파악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

[더벨]산재기금 블라인드펀드 위탁사 선정 완료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로부터 산재보험기금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삼성자산운용은 이날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IMM인베스트먼트 △스틱인베스트먼트 △어펄마캐피탈 세 

 

[신규펀드 확정] 글로벌 바이오헬스-K 펀드

  • 수출입은행

    • 450억

  • 5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더벨]인터베스트, 첫 블라인드 펀드 조성 '물꼬'

3일 수출입은행은 '글로벌 바이오헬스-K 펀드' 위탁운용사로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인터베스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사업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300억원 출자받는 인터베스

파이낸셜뉴스언론사 선정2020.06.04.네이버뉴스

[fn마켓워치]글로벌 바이오헬스-K 펀드 운용사에 스틱·인터베스트

한국수출입은행은 글로벌 바이오헬스-K 펀드 운용사로 스틱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를 선정했다. 각각 450억원, 300억원을 출자한다. 의무투자비율은 수출입은행 투자금액의 2배 이상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이번 출자금을 포함, 약 5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틱팬아시아4차산업그로쓰' 2호 펀드가 대상이다. 인터베스트는 2013년에 '글로벌제약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이데일리2020.08.05.네이버뉴스

[마켓인]‘글로벌 큰손이라 불러다오’…해외 투자 속도내는 스틱

스틱팬아시아4차산업그로쓰(팬아시아펀드)’ 1호를 통해 중국 농업기업 조이비오와 스마트폰 카메라 부품기업 캠시스의 베트남 현지 법인 등에 투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총 5000억원 규모의 팬아시아펀드 2호 조성 작업에도 한창이다. 올해 6월 수출입은행이 진행한 ‘글로벌 바이오헬스-K 펀드’ 출자사업에서 최종 위탁운용사로 선정되며 전체 조성금액의 10% 수준인 450억원의 출자금을 확보한 점도 고무적이다.

 

[신규펀드 확정]신남방펀드 산업은행 

  • 700억원

컨소시엄 없이 단독으로 증자에 참여

[더벨]산은 신남방펀드에 스틱·어펄마 등 6개사 도전장

최소 3000억원 이상 펀드를 만들어야 하는 글로벌 중견 리그에는 △스틱인베스트먼트 △어펄마캐피탈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1000억원 이상의 펀드를 만들어야 하는 

[더벨]산은, 신남방펀드 위탁사에 스틱·어펄마·SV인베 선정

 

[펀드] 조성 및 약정 현황

PEF 명칭(약식)

등록일(설립일)*

총 약정액 (합계)

 

스틱씨제이글로벌투자파트너쉽

2014-03-04

5,000.0

 

2014스틱성장동력M&A

2014-12-15

2,210.0

 

스틱글로벌투자제1호

2016-02-29

750.0

 

스틱스페셜시츄에이션

2016-04-15

6,032.0

 

스틱성장동력엠앤에이빅토리

2017-05-18

370.0

 

스틱윈

2017-11-30

160.3

 

스틱팬아시아4차산업그로쓰

2018-05-09

3,170.2

 

스틱프론티어제1호

2018-12-19

1,796.2

 

스틱스페셜시츄에이션제2호

2019-08-23

12,200.0

 

 

1. [편드-3] 오릭스스틱코리아테크놀로지펀드

(오릭스펀드) 스틱 PEF1호 (2006)

 

 

2. [펀드-2] 스틱코리아신성장동력첨단융합

(PEF2호) 신성장동력펀드

스틱코리아신성장동력첨단융합사모투자전문회사(신성장동력펀드)

청산잘차(2009)

<포트폴리오>

  • 엑세스바이오(미) 

  • MDS테크(미)

  • JNTC

[더벨]스틱 PEF2호 신성장동력펀드 청산절차 돌입(2020-10-27 13:00:55)

내달 마무리…엑세스바이오·MDS테크 등 성과

스틱인베스트먼트(이하 스틱)가 2009년 조성한 신성장동력펀드의 청산 절차가 내달 마무리될 전망이다. 

최근 전 자산의 엑시트(투자금 회수)가 완료된 것으로 파악된다. 26일 투자은행(IB) 

내부수익률(IRR)은 10%대 초반

  • PEF1호 오릭스스틱코리아테크놀로지펀드(오릭스펀드)

    • 2006

  • PEF2호 스틱코리아신성장동력첨단융합사모투자전문회사(신성장동력펀드)

    • 2009

    • 2000억

  • 포트폴리오

    • 엑세스바이오(Access Bio)

      • 미국 바이오진단기업

      •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한상기업

      • 2011년 4월 엑세스 바이오에 125억원을 투자

      • 2013년 코스닥 상장

      • 3년 만에 투자원금의 4.4배 가량인 543억원을 회수

    • MDS테크놀로지

      • 소프트웨어개발 기업

      • 2014년 당시 550억원 규모로 인수한 바이아웃(경영권 인수) 딜

      • 자동차와 국방 분야로 사업 확대

      • 4년만인 2014년 한글과컴퓨터에 회사를 매각하며 내부수익률(IRR) 23%

        • 한글과컴퓨터 인연

          • 2014스틱성장동력M&A 펀드 활용

            • 벨기에의 소트프웨어 업체 iTEXT(아이텍스트)그룹을 인수

          • 2017년 한컴라이프케어(옛 산청) 공동인수가 성사

            • 2650억원으로 규모

            • 스페셜시츄에이션펀드(SSF)가 활용

    • JNTC

      • 커넥터강화유리 전문업체

 

2. [펀드-2]코린베스트먼트 펀드

  • 국내 LP펀드조성

  • 스틱글로벌성장혁신펀드 / 팬아시아 펀드 2호

  • 자금모집 조성

 

  • 더벨2014.03.21.

  • [더벨]한글과컴퓨터, MDS테크놀로지 인수

  • 스틱은 지난 2010년 8월 스틱코리아신성장동력첨단융합 PEF와 TFO/스틱 코인베스트먼트 펀드 SPC, 스틱투자조합 19호, SSF캐피탈 sdn. Bhd 등을 통해 MDS테크 지분 38.81%를 470억 원에 매입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관계자는...

  • 더벨2017.01.03.

  • [더벨]獨 HQ캐피탈 "28년 PE 업력… 한국에서 기회 찾겠다"

  • 한국에선 한앤컴퍼니와 스틱인베스트먼트 등에 투자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볼즈 부회장은... 프라이머리(primary) 및 세컨더리(secondary) 투자, 코인베스트먼트(co-investment) 전략을 함께 구사한다. HQ PE: 유럽·미국…

  •  
  • 연합인포맥스2018.11.29.

  • 연기금, PEF 투자 잇따라…기금수익률 확보 차원

  • 국민연금은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아이엠엠프라이빗에쿼티를 라지캡 위탁운용사로 선정해 각각 4천억... (Secondary), 코인베스트먼트(Coinvestment) 등 3개 부분으로 나눠 투자를 결정하기도 했다. 노란우산공제도 국내...

 

 

[MDS테크놀로지]

한글과컴퓨터, MDS테크놀로지 인수 2014.03.21.

 

스틱은 지난 2010년 8월 

스틱코리아신성장동력첨단융합 PEF와 

TFO/스틱 코인베스트먼트 펀드 SPC, 

스틱투자조합 19호, 

SSF캐피탈 sdn. Bhd 등을 통해 

 

MDS테크 지분 38.81%를 470억 원에 매입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관계자는 "한컴과 MDS테크의 결합은 국내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매각 후에도 협력강화를..

 

4. [펀드0]스틱 세컨더리 제3호 

스틱프라이빗에쿼티펀드3호(PEF3호)

<포트폴리오>

  • 시스트란(Systran) > 시스트란인터내셔널 > 엘솔루

  • 오리온테크놀리지

  • 대성엘텍

[시스트란(Systran)] > 시스트란인터내셔널 > 엘솔루

  • VC 자금을 550억원

  •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과 소프트뱅크벤처스 등 3개 투자회사와 1개 증권회사가 참여

[매니저 프로파일]해외투자 초석 닦는 17년차 전문가 스틱 이경형 본부장

스틱인베스트먼트(이하 스틱) 투자1본부를 이끄는 이경형 본부장은 스틱에서만 15년을 보낸 '터줏대감'이다. 스틱이 처음 사모투자펀드(PEF) 투자 조직을 만들 때 영입된 뒤 투자1본부...

김혜란 기자2020-10-26 오전 10:05:49

2013년 결성한 스틱프라이빗에쿼티펀드3호(PEF3호)를 통해선 세계 1위 자동번역기업 프랑스 시스트란(Systran) 공동인수를 성사시켰다. 스틱이 토종 PEF의 한계를 뛰어넘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딜이었다.

국내 자동번역 솔루션 업체, 세계 1위 업체 인수 - 노컷뉴스 2014.05.27.

씨에스엘아이의 시스트란 인수는 스틱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과 소프트뱅크벤처스 등 3개 투자회사와 1개 증권회사가 참여했다. 시스트란 인터내셔널은 다국어 자유 소통 국가 실현을 위한 실시간 외국어 번역 스마트 인프라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CBS 전국 네트워크 크리스천뉴스 경제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IT 국제 연예...

시스트란, 2018년 韓·美 동시 상장 추진 - 아시아경제 2016.06.22.

씨에스엘아이(CSLi)가 2014년 12월 인수했다.

CSLi는 시스트란을 인수한 후 회사명을 아예 시스트란인터내셔널로 바꾸었다. CSLi는 소프트뱅크, 스틱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증권 등으로부터 550억원을 투자받아 인수자금을 조달했다. 현재 시스트란은 구글 등 검색 기업을 제외하고 자동번역 분야에서는 세계 1위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각] 청산

엘솔루 2019 프랑스 자회사 매각으로 이자부채 해결 모색 ? 인플루언서 2020.07.29

주식회사 엘솔루(구, 주식회사 시스트란인터내셔널)은 2005년 2월 17일에 설립되어 소프트웨어... 필자의 추정은 투자자로 들어와 있는 STIC 펀드에 지급할 미지급금과 매각예정 종속기업 지분 93%와...

시스트란은 과거 프랑스의 시스트란 (원래 회사)를 인수할 당시 국내 PE, VC 자금을 550억원 유치하여 인수하였는데, 2019년 시스트란인터네셔널은 시스트란을 매각 하고(홈페이지 참조) 엘솔루로 사명을 바꾸었다.

 

5. [펀드1] 스틱씨제이글로벌투자파트너쉽

코퍼레이파트너스펀드(코파펀드) 2014/04/03

<포트폴리오>

  • CJ로킨

 

[CJ로킨]

4550억원 중 1430억

매각주간사 모건스탠리

  • [이슈] CJ로킨 매각(중국)

  • 2015년 10월 1430억 

  • CJ대한통운 중국 냉동 냉장 물류회사

  • [시그널] 코파펀드 벌써 6년··· ‘CJ로킨’ 첫 투자 회수 될까

  • [더벨]기대-우려 공존했던 국민연금 코파펀드, 현 주소는 더벨

    • 2015년 10월 CJ그룹과 조성한 코파펀드의 첫 투자 실적이었다. 

    • 국민연금 GP는 스틱인베스트먼트다.

    • CJ로킨, 中 물류기업 49위 선정… 글로벌 공략 박차.

  • [더벨]스틱인베스트먼트, CJ로킨 투자 결실 맺을까(더벨2020.10.12)

    • CJ대한통운이 중국 냉동·냉장 물류 자회사 CJ로킨(옛 룽칭물류) 매각을 검토하면서 코퍼레이트파트너십펀드(코파펀드) 등을 통해 공동투자한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엑시트(투자금 회수) 

[더벨] 스틱인베스트먼트, CJ로킨 투자 결실 맺을까 (2020.09.12)

CJ대한통운 'CJ로킨' 매각 속도...징동닷컴·SF·칼라힐 도전장

 

6. [펀드2] 2014스틱성장동력M&A 펀드

 

 

8. [펀드4] 스틱스페셜시츄에이션제1호 (SSF1호)

<포트폴리오>

 

SSF1호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더블다운인터랙티브(DDI) 등에 투자

 


 

포트폴리오 다수 IPO 추진…엑시트 채비

김혜란 기자공개 2020-03-11 08:53:03

스틱인베스트먼트(이하 스틱)가 스페셜시츄에이션펀드(SSF) 1호 포트폴리오에 대한 투자금 회수를 가시화하고 있다. SSF1호는 스틱의 대표 블라인드펀드인 만큼 투자 성과에도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스틱은 

  • 지난해 말 한화시스템 일부 자금 회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확에 나서고 있다. 

  • 한화시스템은 2017년 10월 SSF1호 자금을 투입해 두 번째로 편입한 포트폴리오 기업이다.

스틱이 6032억원 규모로 SSF1호를 조성한 건 2016년 4월이다. 

  • 앵커LP로 나선 국민연금공단(2500억원 출자)을 비롯해 

  • 한국교직원공제회, 

  • 대한지방행정공제회, 

  • 고용노동부 등이 출자자로 참여했다.

첫 SSF 결성에 나선 시점은 스틱이 

  • 2012년 유동성 위기에 처한 방산업체 LIG넥스원 지분 49%를 인수했다가 3년 뒤 기업공개(IPO)를 통해 성공적인 엑시트 성과를 거둔 뒤였다. 

  • 당시 스틱은 이 같은 특수상황(special situation) 투자로 성공 경험을 쌓은 뒤 펀드레이징에 나서 다수의 출자자를 끌어들였다. 

  • 이에 따라 당초 5000억원으로 계획했던 펀드 규모는 6032억원으로 커졌다.

펀드 결성 이후 SSF1호는 비교적 빠른 소진 속도를 보여줬다. 

  • 펀드 결성 2년 반 만인 2018년 10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투자를 끝으로 5개 기업 투자, 

  • 펀드소진율 95%를 달성했다. 

  • 펀드 소진 속도와 함께 회수 전략도 시장에서 회자되고 있다.

한화S&C(이후 한화시스템과 합병후 사명 변경)의 경우 

  • 한화그룹이 일감몰아주기 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선 지분 매각이었다. 

  • 스틱은 특수상황 투자 전략과도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해 SSF1호를 활용했다. 

  •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코스피 상장에 성공했는데 

    • 공모과정에서 3025억원을 회수한 게 지금까지 1호의 유일한 엑시트 성과다.

하지만 SSF1호 투자 전 자산 모두 엑시트 채비를 갖춰 이르면 올해 안에도 추가 회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 우선 한화시스템의 경우 잔여물량에 대해 

  • 스틱이 자체 설정한 보호예수기간(3개월)이 지난 상태다. 

  • 시장 상황을 보며 회수 기회를 엿볼 것으로 전망된다.

**** 한화시스템, 상장 3개월만에 보호예수 만료…주가부진 이어지나

2017년 한글과컴퓨터와 컨소시엄을 이뤄 지분 100%를 인수한 한컴라이프케어의 경우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상장 준비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를 낙점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용 마스크, 방독면, 보호의 등 안전장비를 군과 소방당국에 납품하는 회사다. 

스틱은 투자 당시 1971년 회사를 설립한 창업자의 승계 이슈롤 포착해 딜을 따냈다. 

이후 SI 섭외에 성공해 하방위험을 낮추는 딜 구조를 짜 업계 주목을 받았었다.

SSF1호의 

  • 첫 딜인 더블다운인터랙티브(DDI)는 올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계획대로라면 올해 안에 상장이 마무리된다. 

  • 스틱은 2017년 더블유게임즈와 컨소시엄을 이뤄 미국 소셜카지노 게임 개발사 DDI를 약 9500억원에 인수했다. 

  • 이 가운데 스틱은 DDI 지분 100%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의 지분 46%를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메자닌 투자로 확보했다. SSF1호에서 1500억원가량 투입됐다.

2018년 4월 투자한 CJ헬스케어 역시 상장을 추진 중이다. 

  • 지난해 말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 JP모간을 IPO 주관사 선정 작업까지 마쳤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 상장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국콜마와 함께 스틱, H&Q코리아, 미래에셋자산운용PE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분 100%를 1조3100억원에 인수했다. 상장주관사로 선정된 증권사들은 CJ헬스케어의 기업가치를 2조원 수준으로 제시하고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도 주관사 선정 작업까지 마무리됐다. 

  • 증권사들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기업가치를 4조원 수준으로 제시하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빅히트 지분 12.24%를 보유한 3대 주주다. 

  • 업계 한 관계자는 "SSF의 경우 바이아웃 보단 특수상황에 놓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 소수지분 투자를 주력으로 하는 펀드여서 

    • 투자 시점에 기업공개(IPO)나 일정 수익을 보장하는 'QUALIFIED IPO' 조건을 명확히 한다"며

    •  "또는 CB, RCPS 투자를 했다가 만기에 상환받거나 IPO 전 전환해 업사이드를 노리는 엑시트 전략을 구사하게 된다"고 말했다.

1호 펀드의 만기는 2024년이지만, 

모든 투자 자산이 엑시트 절차에 돌입하면서 1~2년 안에 상당 부분 투자금을 회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SSF1, 2호는 스틱 내 2, 3본부가 담당하고 있다.

두 본부는 유비케어 등에 투자한 '2014스틱성장동력M&A'(2210억원) 펀드 등를 운용하다 SSF부터 펀드 규모를 키웠다. SSF1호 펀드가 순항하면서 2호 펀드는 규모를 두 배로 대폭 키워 펀드레이징을 완료할 수 있었다. 스틱 역사상 최초로 조 단위 펀드 결성에 성공했단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SSF2호는 지난해 ㅡ

로 결성됐다. 현재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추가 펀드레이징 작업을 진행 중이다. 목표 금액은 1조 5000억원이다. 지난해 8월 출범한 2호 역시 하이파킹(1000억원), 일진머티리얼즈 말레이시아 자회사 투자 건에 펀드 자금 각각 1000억원, 2500억원을 투입하면서 이미 30%가량 소진한 상태다. 특히 SSF2호의 경우 펀드 규모가 큰 데다 20% 가량은 단독 바이아웃 투자를 하도록 설계돼 있어 향후 라지캡 규모 딜 물색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점쳐진다.

J15NFClLaER8U1eDjz8oyED6gmN_MkuUeGTbkgrhTHUvijWNGU7zYBlm4V03844DbywK7L3-kwCNaWy6-PkZWXDNswqMjyx0iI8YkupaT0NxFomL6lgObsOkEKDQbqDS60r1veOI

 

[더블다운인터랙티브(DDI)]

나스닥상장추진

잠정연기

  • 인수 9200억 

  • 261만4522주

    • 더블유게임즈 57.3%

    • 스틱인베스트 17.5% (1500억)

  • 더블유게임즈

    •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매입 고려

    • 스틱 엑시트시점 2022년 상반기 여유

  • 나스닥 상장을 추진

    • 2020년 7월 목표 

    • 1조2030억 공모

    • 코로나19 여파로 연기

    • 2021년 상반기 재추진 공식발표

  • 소셜 카지노게임 더블다운카지노

    • 경쟁사 

      • 사이프레이 

      • 징가

  • 이 가운데 스틱은 DDI 지분 100%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의 지분 46%를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메자닌 투자로 확보했다. SSF1호에서 1500억원가량 투입됐다.

  • [더벨]더블유게임즈 "DDI 상장 2021년 상반기 재추진"

    • 더블유게임즈는 28일 컨퍼런스콜에서 "스틱인베스트먼트(스틱)가 보유한 주식을 직접 매입하는 안을 고려하고 있지만 여전히 (DDI의 상장 재추진을) 1안으로 논의하고 있다"라며 "다만 스

  • 더블다운인터랙티브(DDI)는 올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계획대로라면 올해 안에 상장이 마무리된다. 

  • 스틱은 2017년 더블유게임즈와 컨소시엄을 이뤄 미국 소셜카지노 게임 개발사 DDI를 약 9500억원에 인수했다. 

  • 이 가운데 스틱은 DDI 지분 100%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의 지분 46%를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메자닌 투자로 확보했다. SSF1호에서 1500억원가량 투입됐다.

[더벨]더블유게임즈, 실적 호조세 타고 미국 자회사 상장하나 더벨  2020.08.14 'ESG 강화' 내세운 국민연금…정작 카지노株 지분 늘려 연합인포맥스  2020.09.11.

 

[한화시스템 (한화S&C)]

  • 한화시스템 (한화S&C) & 헬리오스S&C펀드 합작

    • 스틱인베스트먼트 SSF(스페셜시츄에이션펀드) 1호를 결성

      • 이 중 3430억원을 한화시스템에 투자

    • [헬리오스S&C펀드]

      • 스틱인베스트먼트 재무적투자자(F1)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헬리오스S&C

      • 3,000억원 이상 투자

      • 지분 44.64% / 600억원이 넘는 차익 /해당 펀드 수익률은 30%

    • 2019년 코스피상장 대량 엑시트

    •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로 꼽히는 한화시스템이 공모

    • 엑시트 잔여물량 (2020년2월 보호예수기간 3개월)지남

      • 잔여지분 8%

    • 한화그룹 계열사 에이치솔루션이 보유한 13%의 지분(2021년 5월)

    • 우리사주조합이 들고 있는 6%의 지분(2020년 11월 보호예수기간 종료)

    • [채널Who] 한화시스템 지금도 앞날도 밝다, 김연철 기는 주가는 야속  

 

[한컴라이프케어]

[한글과컴퓨터그룹] 한컴그룹 

내 대표 개인안전장비기업 산청의 인수를 완료했다. 한컴그룹은 2017년 7월 7일 재무적 투자자인 스틱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M&A인 2,650억 원 규모의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10월 13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을 거쳐 11월 3일 산청 지분 100%에 대한 인수 거래를 마쳤다. 인수 완료를 기점으로 산청을 한컴그룹의 공식 계열사로 편입시키고 세이프티사업을 그룹의 주력 분야로 정해 본격적인 그룹 내 시너지 창출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세이퍼존은 이메일 보안 전문회사 eWall R&D 회사를 인수했으며, 포스링크가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을 위해 블록체인 플랫폼 및 FIDO 기반 보안인증 업체 써트온의 지분 100%를 인수해서 이목을 끌었다.

  • 한컴라이프케어(구 산청)

    • 2020년 상장추진

  • eWall

  • 세이퍼존

  • 포스링크

  • 써트온

한컴 계열사, 언제 이렇게 많아졌지?

 

[빅히트]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빅히트(BTS) 상장

    • 3대주주 사모펀드 12.24%

    • 3개월 보호예수

    • 공모가 135000원 

  • 자회사 

    • 스트림미디어코퍼레이션(SMC)

    • 쏘스뮤직

    • 플레디스 인수합병설

      • 키이스트(054780

  • 넷마블

  • 디피씨 12.24%

    •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

    • 1020억원

빅히트 3대주주 12.24%

  • 구주 346만2880주

    • 평균 투자단가는 주당 3만원 정도로 추산

  • 1020억

    • 97.99% 국민연금

    • 2.01% 스틱

      • 69,604주

  • 관리보수

    • 투자금액 1~2%

    • 10.2억~20.4억

  • 성과보수

    • 초과이익 20~30%

    • 처분 단가는 주당 31만2874원 19만6177주 처분 613억원의 현금

      • 613억(10/9)=511.7억(25%)=137억 성과보수 추산

    • 2년 전 투자단가의 약 10배 금액에 주식을 처분 기록적인 수익률을 달성

      • 135000원(상장기)-30000원(취득가)=105000원(차액)

      • 105000(차액)*(346만2880주-19만6177주=3,266,703주)=343,003,815,000원

      • 343,003,815,000원/25%=85,750,953,750원 추산

  •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

    • 69,604주x135,000원(상장기) 기준=9,396,540,000원

빅히트(게시글)

이날 주가 하락의 주범은 기타법인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타법인은 이날 하루에만 빅히트 주식 58만5463주를 던졌다. 금액으로 따지면 1770억원 규모다.

외국인이 20만7400주 매도해 593억원 어치 팔고, 기관이 2만9213주 매도한 것에 비해 월등히 많다. 현재 투자자 분류에 따르면 기타법인은행, 보험, 금융투자업자를 제외한 금융기관으로 주로 창업투자회사, 벤처투자회사, 유한회사 등이다.

빅히트는 

  • 1대 주주인 방시혁 의장과 

  • 2대 주주인 넷마블, 

  • 3대 주주인 스틱인베스트먼트까지는 보호예수를 걸었지만 12.24%

  • 4대 주주부터는 보호예수를 걸지 않았다. 

  • 2,3대 주주도 의무보호예수 대상은 아니지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각각 6개월, 3개월 보호예수를 걸었다.

빅히트 

  • 4대 주주는 메인스톤 유한회사로, 주식 248만2992주(8.71%)를 보유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지분이 많은 곳은 

  • 웰블링크(Well Blink Limited)로, 177만7568주(6.24%)를 보유하고 있다.

    • 웰블링크는 외국계 투자회사여서 외국인으로 분류된다. 

  • 메인스톤 유한회사 외에 빅히트 주식을 5% 미만 보유한 투자회사들도 많아 이들이 상장 첫날 주식을 대거 매도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개인은 기타법인과 외국인이 던지는 빅히트 물량을 오롯이 받았다. 개인은 이날 빅히트 주식 81만8400주를 순매수해 총 2436억2300만원 어치 샀다.

 


 

스틱, SSF1호 빠른 소진·엑시트 '눈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도 주관사 선정 작업까지 마무리됐다. 

  • 증권사들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기업가치를 4조원 수준으로 제시하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빅히트 지분 12.24%를 보유한 3대 주주다. 

  • 업계 한 관계자는 "SSF의 경우 바이아웃 보단 특수상황에 놓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 소수지분 투자를 주력으로 하는 펀드여서 

    • 투자 시점에 기업공개(IPO)나 일정 수익을 보장하는 'QUALIFIED IPO' 조건을 명확히 한다"며

    •  "또는 CB, RCPS 투자를 했다가 만기에 상환받거나 IPO 전 전환해 업사이드를 노리는 엑시트 전략을 구사하게 된다"고 말했다.

플레디스 품은 빅히트…공모가 결정할 핵심키는? | 일요신문

[일요신문]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 작업을 공식화한 가운데 최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향후 공모가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핵심은 공모가와 구주 매출과 그에 따른 신주 발행 규모다. BTS는 빅히트의 유일한 수익원이다.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해

2020.05.29.

'이미 상투' vs '세계관 믿어봐'…빅히트 목표가 '자존심 대결'

“보호예수 물량 끝나는 기간에 주가 또 출렁일 것”

반면 최고가인 38만원을 제시한 이기훈 하나금투 연구원은 월트디즈니의 마블 유니버스와 영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등을 예로 들며 “(마블과 왕좌의 게임 등은) 마지막 편을 보기 위해 반드시 앞선 에피소드를 봐야 한다”며 “(BTS의 음악은) 그냥 들어도 좋은데 (앞선 연결고리를) 이해하고 들으면 노래가 더 좋으며 이런 방식들이 더 높은 팬덤 로열티로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도 “BTS 군입대 이슈로 인한 주가하락은 성급하다”며 “내년 말 멤버 ‘진’의 군입대가 예정되어 있지만 당해년도 매출액과는 상관이 없으며 2022년 말 멤버 ‘슈가’가 입대 할 때까지 군입대 공백은 1명 뿐이다”고 반박했다.

증권사들의 목표가 괴리가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차후 무더기로 풀릴 보호 예수 물량도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빅히트 1대 주주인 방시혁 의장을 비롯해 2대 주주인 넷마블, 3대 주주인 스틱인베스트먼트(12.2%)는 빅히트 주식에 보호예수를 걸었다.

방 의장과 넷마블은 보호예수 기간이 상장일로부터 6개월, 스틱인베스트먼트는 3개월이다. 특히 재무적투자자(FI)로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방점이 찍혀 있는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보호예수 기간이 풀리면 시장에 물량을 내놓을 가능성이 크다.

한 업계 관계자는 “보호 예수를 걸지 않았던 빅히트 4대 주주(8.71%)인 메인스톤 유한회사와 6.24%를 보유한 웰블링크(Well Blink Limited)는 물론 빅히트 주식을 5% 미만 보유한 투자회사들이 상장 이후 주식을 매도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투자자 보호 취지의 보호예수 기간이 풀리는 시점에서 주가가 대규모 조정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11. [펀드7] 코에프씨 펀드 

  • 코에프씨스틱그로쓰챔프 편드

  • (청산절차) 2020.03.05

  • 조성금액 5000억

  • 2010년도 결성 모두 엑시트

<포트폴리오>

  • 포스코에너지 손실

    • 1600억 회수 900억 700억 손실

  • LIG넥스원 200% 

    • LIG넥스원 투자 3년만에… 스틱 2000억 대박(서울경제2016.01.15.네이버뉴스)

  • 최종실적?

[관련기사]

[더벨]스틱, 5000억 코에프씨 펀드 청산절차 돌입

이런 가운데 포스코에너지가 지난해 알짜인 부생발전사업을 모회사로 넘기기로 결정하자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더는 실적 개선이 어렵다고 보고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했다. 일정 손실을 감

 

[LIG넥스원]

  • LIG넥스원 (방산업체)

  • [과거] 스틱인베스트먼트(2013년)

  • LIG넥스원 2016년 엑시트 완료했다.

  • [마켓인]방산업 사가는 사모펀드…정부 '예의주시'

    • [이슈]두산모트롤BG 매각

      • 소시어스-웰투시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 거래금액은 4530억원 상당

 

12. [펀드9] 스틱인베스트먼트(SSF2호)

  • SSF2호 (1조2200억원 규모)

  • SSF2호 이미 30%가량 소진한 상태

<포트폴리오>

  • 하이파킹(1000억원)

  • 일진머티리얼즈(6000억원)

  • 그랩

<뉴스>

SSF2호 (1조2200억원 규모)

하이파킹(1000억원), 일진머티리얼즈 말레이시아 자회사 투자 건에 펀드 자금 각각 1000억원, 2500억원을 투입하면서 이미 30%가량 소진한 상태

 


 

[더벨]스틱인베스트, SSF 2호 멀티 클로징 마무리  더벨  2020.07.20.

 

[하이파킹] 휴맥스

  • 투자금 : 1000억

  • 추진중 :

  • 엑시트예정 :

더벨22시간 전

[더벨]휴맥스, 사업분할…모빌리티·전장사업 ‘윈윈’

휴맥스는 지난해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손잡고 국내 주차장 서비스 1위 업체 ‘하이파킹’을 인수했다. 이어 ‘로켓런치’를 인수해 주차장 장비 사업에 진출했다. 모빌리티 거점인 주차장을 기반으로 

 

[일진머티리얼즈(IMM테크놀로지)] 상장추진

  • 투자금 : 6000억

  • 추진중 : 상장추진.(2021년 하반기)

    • 신한금융투자 상장주관사

  • 엑시트예정 :

  • 말레이시아 자회사 투자 건

  • 대어)IMM테크놀로지

  • 2차전지 동박생산

  • 매출 40000원예상

  •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일진머티리얼즈의 말레이시아 자회사에 두 차례에 걸쳐 6000억원의 자금을 투입

    • 펀드 자금 각각 1000억원, 

    • 2500억원을 투입하면서

  • 2021년 하반기 상장추진

 


 

한국경제언론사 선정6시간 전네이버뉴스

[단독] 몸값 2兆 '배터리 대어' 온다…'IMM테크' 한국 상장 추진

IMM테크놀로지의 국내 상장은 재무적 투자자(FI)인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모펀드 운용사인 스틱인베스

“일진머티리얼즈, 내년은 동박 수급이 가장 좋아지는 해”

업황 호조에도 역성장한 일진머티리얼즈

 

[그랩(Grab)]

  • 2400억원

스틱인베스트먼트, 동남아 ‘그랩’에 2억달러 투자 (2020.09.11)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동남아시아 1위 차량 공유업체 그랩(Grab)에 2억달러(약 2400억원)를 투자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스페셜시츄에이션펀드(SSF) 2호를 활용한 세 번째 투자 건

이번에 그랩 투자에 활용된 SSF2호는 1조2200억원 규모로 조성돼 운용 중이다. 이 펀드를 활용해 지난해 하이파킹, 일진머티리얼즈 말레이시아 자회사 투자를 마쳤다. 올해 들어서도 세번째 투자처로 그랩을 낙점하는 등 활발한 투자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쟁 입찰 중인 쥬비스다이어트 역시 SSF2호를 활용한다는 전략을 세우며, 인수전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켓인]'무소유 시대가 온다'…공유경제에 베팅하는 투자업계 (2020-10-13)

매일경제2일 전네이버뉴스

베트남 차량공유 4대 중 3대는 `그랩`이라는데

한국의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그랩홀딩스에 2억달러를 투자한 바 있고 동남아 시장에 관심이 많은 SK그룹, 현대차그룹도 그랩에 투자

[더벨]국내 SI·FI, 그랩 투자 이어지는 배경은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투자를 단행한 그랩(Grab)은 이미 국내 대기업이나 재무적투자자(FI)들과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앞서 SK그룹과 현대자동차, 네

 


 

  • 스틱인베스트먼트 2400억

  • 케이엘인베스트먼트 250억

  • 미레에셋금융그룹 네이버 조성한 아시아그로스펀드 1800억

  • KB금융그룹 (2200억중에 ?)

  • 현대차 3000억

  • SK그룹 싱가포르 조인트벤처 설립 800억

  • 삼성전자 2018년 MOU 체결

그랩 기업가치 16조7000억

SKT "플라잉카 시대 연다"…통신사 떼고 모빌리티 플랫폼 도약팬

800억

베트남 차량공유시장은 그랩(Grab) 천하…점유율 75%, 압도적

 

[스틱글로벌성장혁신]

5000억 조성

 

[팬아시아펀드 2호] 스틱팬아시아4차산업그로쓰

  • 2018년조성

  • 펀드 대부분 소진

  • 5000억

  • 조이비오

    • 중국농업회사

    • sk공동투자

    • 2200억

    • 베트남 치하(새끼새우)생산업체

    • 비엣UC푸드

[조이비오]

[뉴베리글로벌]

[더벨]클라우드 관리기업 뉴베리글로벌, 추가 자본 유치

Sk 

 

 

 

[펀드 포폴 미확인 투자부문]

 

[베스핀글로벌]

더벨2일 전

[더벨]베스핀글로벌, SK그룹에 피인수설 나온 배경은

지난해엔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도 투자했다. 기존 투자자가 추가 투자하기도 했다. 디와이홀딩스는 2018년에 이어 지난해 추가로 대규모 자금을 투자했다. 스

 

[캐롯손보] (투자)

150억

9.01%

[더벨]캐롯손보 투자 스틱인베, 지분율 변화는

재무적투자자 가운데 한 곳이었던 스틱인베스트먼트는 한화자산운용과 SK텔레콤에 이어 3대주주가 됐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캐롯손해보험 보유 지분을 기존 9.01

  • 한화자산운용(68.34%), 

  • SK텔레콤(9.01%), > 

    • 주요 주주인 SK텔레콤 

  • 스틱인베스트먼트(9.01%), 150억

  • 알토스벤처스(9.01%), 

  • 현대자동차(4.63%)

2019.10.08.

[더벨]캐롯손해보험, 150억 추가조달 방식은?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롯손보는 국내 사모펀드인 스틱인베스트먼트로부터 150억원을 조달한다. 캐롯손보의 초기 자본금은 850억원이다. 한화손보 75.1%, SK텔레콤 9.9%, 알토스 코리아펀드 9.9%, 현대차가 5.1% 지분을...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컨소시엄 없이 단독으로 증자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진다. 이 경우 스틱인베스트먼트는 한화손보에 이어 캐롯손보의 2대주주가 된다. 증자를 마치면 캐롯손보의 자본금은 1000억원으로 늘어난다.

보험업계의 관심은 향후 증자를 마친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지분율에 쏠린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토종 PE다. 해외 PE와 달리 보험사를 비롯한 금융사 지분 보유 상한선(10% 미만)이 없다. 다만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증자 후 캐롯손보의 지분을 10% 이상 보유하면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받아야 한다. 금융·감독당국은 보험사를 비롯한 금융사 지분 보통주 기준 10% 이상 보유한 주주를 주요주주로 본다.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지분율 1000억원의 자본 중 150억원을 모두 보통주로 발행해 취득하면 지분율은 15%다.

캐롯손해보험 각사 지분율은 자본금 1000억원을 기준으로 했을 때의 예상치.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대주주 적격성 심사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해 보통주를 10% 미만으로 확보하고 나머지를 우선주로 취득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유증으로 얻을 우선주는 전환우선주라 곧바로 자본으로 인식될 예정이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향후 캐롯손보가 내년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연착륙에 성공한 이후 우선주 전환을 고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온테크놀리지] (매각 엑시트)

[더벨]케이스톤, 오리온테크놀리지 새주인 된다

오리온테크놀리지 최대주주는 스틱인베스트먼트로 매각 주관은 딜로이트안진이 맡았다. 거래대상은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지분 81.05%와 김월섭 전 대표이사 보유분 15%가량을

 

[SK플라즈마] IPO (추진)

1000억원

[Invest]내년 SK그룹 첫 IPO는 바이오사이언스...IET는 하반기 예정

혈액제재를 생산하는 SK플라즈마는 2015년 SK케미칼에서 분사한 직후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ㆍ산은캐피탈ㆍ스틱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0억원을 투자받았다. 재무적 투자자(FI)들은 오는

SK㈜ㆍSK케미칼ㆍSK네트웍스 계열별로 적극 상장 추진

일정 조율 한창...사이언스ㆍIET 이후는 원스토어 등 대기

SK플라즈마 내년 준비 착수할 듯...루브리컨츠ㆍ건설은 곤란

기업공개(IPO) 시장의 화수분이 된 SK그룹 계열의 내년 첫 거래는 

  1. SK바이오사이언스가 될 전망이다. 

    1. (내년 2월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

  2. 전기차 테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SK IET는 하반기 중 공모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크다.

    1. 내년 5~6월경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

이후에도 원스토어ㆍ

  1. SK실트론ㆍ

  2. SK플라즈마 등 계열사 상장이 잇따라 추진될 예정이다.

    1. 2015년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ㆍ산은캐피탈ㆍ스틱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0억원을 투자받았다. 재무적 투자자(FI)들은 오는 2022년 7월부터 당시 투자한 우선주(RCPS)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대성엘텍] 매각(진행중)

최대주주 매각 미결

[더벨]스틱, 대성엘텍 매각 수의계약에 무게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매각을 추진해온 대성엘텍의 원매자군이 여전히 안갯속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등 제조업 전반의 파장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다. 매도

[위클리M&A]대성엘텍 매각 안갯속…연내 마무리 될까

이데일리2020.09.14.네이버뉴스

대성엘텍 "최대주주 경영권 매각 관련 확정된 사항 없어"

 

[유비케어] 엑시트완료

  • 투자금 797억

  • 내부수익률 2배기록 

  • 2088억 중 1347억 매각

  • 수익 2배

[마켓인]스틱, 유비케어 매각으로 4년 만에 550억 `차익` - 이데일리 2020.02.10

매각 지분 52.7%는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지분(33.94%)과 2대 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보유 지분 18.13%가 포함됐다. 스틱 지분만

 


 

유비케어 지분 52.7% 2088억원에 매각

투자 4년만에 원금 대비 수익 2배 기록

헤럴드경제2020.02.07.네이버뉴스

스틱인베스트먼트, 유비케어 매각 완료…수익 2배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유비케어 인수 후 연관 기업을 추가로 인수하는 볼트온 전략을 구사,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향후 매출 

 

[쥬비스다이어트] 인수완료

  • Ssf 2호 국민연금 은행대출

  • 2500억원

  • 매각 2420억 법무법인 태평양

  • M&A 7월예정 진행중

  • 비만관리업체

  • 유통판매를 담당하던 조인바이를 인수합병

  • 광고홍보를 담당하던 제이에이스컴퍼니, 

  • 교육사업을 하는 쥬비스아카데미, 

  • 식품가공업체 쥬비스푸드 등 계열사를 흡수 합병

  • 지난 매출 500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을 기록

  • 올해는 영업이익이 24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

  • "집으로 방문하는 서비스 ‘쥬비스 앳홈’을 론칭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

  • 우선협상자를 선정

 


 

[fn마켓워치] 유명다이어트 업체 쥬비스 매각, 스틱 등 참여 파이낸셜뉴스언론사 선정  2020.06.04.

이번 인수전 다크호스로 떠오른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난 2018년 화장품브랜드 디피씨(DPC)를 운영하는... 지난해 유통판매를 담당하던 조인바이를 인수합병했고, 같은 해 광고홍보를 담당하던 제이에이스컴퍼니…

 


 

[단독] 살 뺄수록 매출 살찌는 쥬비스…국민연금도 400억원 투자했다

  •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약 2500억원에 인수

    • 스페셜시츄에이션펀드(SSF) 2호 900억원

    • 1000억원가량은 우리은행·한국투자증권 등 주선 금융기관을 통해 4% 후반대 금리 조건의 선순위 대출 형태로 마련

    • 600억원은 국민연금과 일부 기관투자가들이 중순위 형태로 투자

 

[엠에스코] 투자

엠에스코에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IPO) 형태로 150억원을 투자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이번 투자에서 2개의 펀드(STIC Private Equity Fund Ⅲ L.P, STIC Shariah Private Equity Fund Ⅲ L.P)를 활용해 지분을 

- 2018년 화장품브랜드 디피씨(DPC) 운영

- 150억원 투자

- 상장추진

[시그널] 스틱인베스트, '이유리 쿠션' 대박난 엠에스코에 150억원 투자 2018.10.08

코스닥 상장(IPO)을 추진하는 화장품 업체 엠에스코에 150억원을 투자

매출액은 2년 동안 3배 가까이 급증

연간 매출액 전망치를 전년의 대비 5배 이상 높은 1,700억원

 


 

STIC Private Equity Fund Ⅲ L.P, STIC Shariah Private Equity Fund Ⅲ L.P)를 활용

엠에스코, 왕홍 라이브 방송으로 DPC 매출 ‘40억원’ 달성

㈜엠에스코(대표 서문성)이 운영하는 하이엔드 홈케어 뷰티 브랜드 DPC가 중국 왕홍과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품을 판매, 4시간 만에 

엠에스코, DPC 옴므 ‘브로스’ 모델로 김민종 발탁

 


 

한국경제2020.06.22.네이버뉴스

'이유리 핑크 쿠션' 유명세…엠에스코, 매물로 나왔다

스틱은 2018년 10월께 엠에스코에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IPO) 형태로 150억원을 투자했다. 엠에스코 측에서는 지분 매각, 신규 투자 

엠에스코의 주주는 서 대표 이외에 국내 사모펀드(PEF) 스틱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증권, 기술신용보증기금

 

[메디안디노스틱] 코넥스 상장

  • 메디안디노스틱은 국내 유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실시간 유전자 진단 키트를 개발한 코넥스 상장사

  • 코넥스 - 메디안디노스틱(233250)

  • 스틱인베스트(71.73%)가 최대주주

  • 아프리카돼지열병진단키트

  • 메디안디노스틱은 코로나19 진단 관련 검체 채취키트와 유전자 추출키트도 시판

[관련기사]

 

[HK이노엔] CJ헬스케어 (상장추진)

한국콜마, CJ헬스케어 인수 재무부담은? - 비즈트리뷴

  • HK이노엔(CJ헬스케어) 상장추진

    • 한국콜마 

    • [더벨]'따상' 바통 잇는다…SK사이언스·HK이노엔 선봉

    • 재무적투자자(FI) 

      • H&Q코리아와 

      • 미래에셋자산운용 PE부문, 

      • 스틱인베스트먼트

      • 대상으로 상환전환우선주(RCPS) 3500억원 발행

    • 한컴라이프케어 2020년내 상장추진

 

[이노션] 엑시트 완료

현대차그룹 불록딜성공 (2019.2.12)

- 412억 자금확보 2.87%

- 2013년 지분투자 

- 2019.2.12 회수

 

[헬리오스S&C] 한화시스템(잔여분 엑시트 예정)

스틱인베스트먼트 재무적투자자(F1)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헬리오스S&C

  • 3,000억원 이상 투자

  • 600억원이 넘는 차익 해당 펀드 수익률은 30%

 


 

인베스트조선2020.02.13.

[Invest]한화시스템 FI 보호예수 종료…오버행 현실화 시점은

헬리오스S&C는 스틱인베스트먼트 등이 출자한 특수목적회사(SPC)로 2017년 한화시스템의 전신인 한화S&C 지분 44.64%를 사들였다.?한화S&C가 한화시스템에 합병된 이후에는 한화시스

한화시스템 지분 매입에 총 3430억원을 투자했는데, 상장시 2470만주를 구주매출해 3026억원 가량을 확보했다. 배당도 280억원가량 받았다. 잔여 지분의 지분 가치는 800억여원 수준이다. 지금 지분을 당장 매각해도 총 회수액 4000억여원으로 불과 2년 사이에 17%의 수익률을 달성

 

[바이오디젤] 투자

 

"놀부 점주님, 통닭도 배달하시죠"…깜짝 제안으로 위기 탈출

○바이오디젤로 신성장 동력 장착

기름을 정제하던 회사가 PEF의 투자를 받은 뒤 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난 사례도 있다. 부산 기업인 대경오앤티는 동물성 유지를 가공해서 라드(돼지기름) 등을 생산하는 회사다. 도축장에서 버려지는 지방과 부산물을 수거해 사료·공업용 기름을 제조하는 게 주업이었다. 업계 1위 점유율로 실적은 안정적이었지만 추가 성장 동력은 마땅히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다.

국내 토종 PEF인 스틱인베스트먼트는 2017년 이 회사를 사들여 바이오디젤 생산업체로 성격을 바꿨다. 전상엽 스틱인베스트먼트 상무는 “가정과 식당에서 버려지는 폐유를 수거해 정제해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유지 등 관련 업체 10여 곳을 추가로 매입해 기반을 다졌다.

예상은 적중했다. 친환경 기업으로 탈바꿈한 대경오앤티에는 국내외 업체에서 원료 공급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하는 바이오디젤 사용이 의무화되고 있어서다. 정부는 자동차 등 연료에 포함되는 바이오디젤 의무 비율을 현재 3.5% 수준에서 2030년에는 5.0%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대경오앤티는 2017년 매출 2300억원, 영업이익 64억원에서 올해는 매출 3000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틱벤처스] 

[VC]벤처케피탈

  • 2020년 올해 첫 펀드레이징 

  • 올해 운용자산 5200억 누적 4148억

  • 설립3년차

  • 해외동남아 투트랙전략

 

 

[스틱4차산업혁명 Jump-up 펀드]

  • 750~1000억 증액

  • 서울시 

  • 모태펀드

  • 디피씨 9.09% 지분 관계회사 편입

  • 추적 

    • 디피씨(주) 주권 관련 사채권의 취득결정

    • KOSCOM2019.09.20

    •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주)

    • 7,500,000,000

[더벨]스틱벤처스, '점프업 펀드' 결성…올 2개 조합 조성

 

<포트폴리오>

  • 에스엠랩

  • 인벤티지랩

  • 솔트룩스

  • 큐로셀(30억)

  • 바이오네틱스(20억원)

  • 큐라티스(13억6400만원)

  • 큐라티스(13억6400만원)

  • 코셈(15억원)

  • 스파크플러스(40억원)

  • 블루포인트파트너스(20억원)

  • 유저해빗(10억원) 

  • 네추럴웨이(25억원)

  • 센스톤

  • 주렁주렁

  • 엠디뮨

  • 티움바이오뉴클릭스바이오, 

  • 애드바이오텍

  • 피노바이오

  • 에버스핀

 

  • 큐로셀

    • CAR-T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 바이오벤처 회사

    • 30억 투자

  • 바이오네틱스(20억원)

  • 큐라티스(13억6400만원) 

  • 코셈(15억원), 주사전자현미경 회사 

  • 스파크플러스(40억원), 공유오피스 

  • 블루포인트파트너스(20억원), 국내 선두권 액셀러레이터 

  • 유저해빗(10억원) 모바일 사용자 행동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는 

  • 네추럴웨이(25억원), 

    • 한국야쿠르트, CJ제일제당 등에 납품

  • 센스톤, 

  • 주렁주렁, 

    • 실내 체험형 테마파크 회사인 주렁주렁(35억원)

  • 엠디뮨, 

    • 2018년과 올해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을 엠디뮨에 투자

    • COPD 치료제 특허 '세계 최초' 취득

    • (핫이슈)엠디뮨 | 바이오 의약품 생산 1위 론자(Lonza) 파트너로 선정

  • 티움바이오, 

    • SK케미칼 신약연구소에서 독립한 신약개발회사 티움바이오(30억원)

  • 뉴클릭스바이오, 

  • 애드바이오텍

 

[에스엠랩]

[M&A포럼] [2020] "전기차 배터리 '안전·수명·가격' 갖춰야"

 

[피노바이오]

피노바이오, 프리 IPO 200억 투자유치 성공…"내년 코스닥 상장 청구 목표"

9일 피노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프리 IPO는 IMM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아이온자산운용, 얼머스인베스트먼트, 퀀텀벤처스코리아, KB증권이 참여해 총 200억원을 투자했다. 

팍스넷뉴스1일 전

주관사 정한 피노바이오, '기술 특례' 본격 준비

프리 IPO에는 IMM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아이온자산운용, 얼머스인베스트먼트, 퀀텀벤처스코리아, KB증권까지 총 6개사가 참여

 

 

[에버스핀]

핀테크

내년상장추진

50억 투자

서울경제2020.08.25.네이버뉴스

[시그널] 우리은행·SBI그룹도 반한 보안 업체 '에버스핀' 특례상장 추진

에버스핀, 핀테크기업으론 최대 50억 투자유치…카카오도 지분투자

 

[인벤티지랩]

[더벨]돌아온 스틱벤처스, '바이오·AI프롭테크' 광폭 투자

연초 투자를 통해 포트폴리오에 담은 기업은 △와이브레인(20억원) △스페이스워크(10억원) △지투파워(15억원) △인벤티지랩(20억원) △고투조이... 스틱청년일자리펀드는 스틱벤처스

 

[솔트룩스]

  • 2대주주

[관련기사]

 

[엠디문]

  • 엠디뮨, 

    • 2018년과 올해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을 엠디뮨에 투자

    • COPD 치료제 특허 '세계 최초' 취득

    • 서울아산병원과 협력을 통해 공동 출원

    • 향후 사업화 권리는 엠디뮨이 보유

    • (핫이슈)엠디뮨 | 바이오 의약품 생산 1위 론자(Lonza) 파트너로 선정

      • 론자(Lonza) 그룹은 엑소좀을 활용한 약물탑재 및 전달 분야에 대한 로드맵과 엑소좀 분야의 난제를 돌파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

      • 글로벌 엑소좀 분야 및 약물전달(DDS) 기술 분야에서 최초로 선정

      • "약물전달 플랫폼 개발업체인 ㈜엠디뮨은 세포유래베지클(CDV)을 활용하여 엑소좀 대비 10~30배 이상의 놀라운 생산수율을 달성했다"고 엠디뮨을 소개

    • 엠디뮨, 세포 치료 '콘퍼런스 월드 아시아'서 수상

    • 엠디뮨, 세포유래 베지클 생산용 압출장치 특허 취득

    • 약물전달 플랫폼 개발한 배신규 엠디뮨 사장 | ‘드론’으로 배달하듯, 약물 정확히 전달

      • 엑소좀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보유

      • 약물을 체내의 원하는 조직에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방식

      • 이 기술로 항암 치료제를 개발 

      • 정상세포를 건드리지 않고 암세포만 정밀 타격

 

[더벨]차백신연구소, 230억 프리IPO 마무리

[마켓인사이트]산업은행, 단결정 양극재 선두주자 에스엠랩에 150억원 자금 지원

"야나두·솔트룩스·아셈스 등 투자원금 3~5배 차익 성과…내년엔 큐라티스·엠디뮨 상장"

 

[스틱] 인수전 참여

예비입찰 참여 실패 최종 우선협상 대상자 미선정 기업

2020년 기준 

(인수전)

  •  

(참여중)

(선정 결과)

  • LG CNS (2019)

    • 스틱 예비입찰 참여

    • LG CNS, 최종 우협 맥쿼리PE 선정

    • [LG CNS 지분 매각]1년만에 거래 종결…맥쿼리PE와 ...2020. 4. 29

 

[CJ 올리브영] 입찰 참여중

상장전 지분매각 예비입찰

[더벨]올리브영 프리IPO, 낮아진 문턱에 FI 각축전

예비입찰에는 글로벌 사모투자펀드 운용사인 TPG, 국내 대형 운용사 한앤컴퍼니, IMM프라이빗에쿼티(PE) 이외에도 스틱인베스트먼트... 좀 더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브영은 

이데일리언론사 선정20시간 전네이버뉴스

[마켓인]올리브영 프리IPO 놓고 투자자들 눈치싸움 치열

  • 스틱인베스트먼트는 

  • LIG넥스원, 이노션 등 다양한 기업의 프리IPO에 참여해왔고 

  • CJ와는 5000억원 규모의 코파펀드를 조성해본 경험도 있다. 

  • IMM PE 역시 초창기 마이너리티 지분 투자로 트랙레코드를 쌓으며 대형사 반열에 오른 곳이다.

 

[기타금융자산] 

관계기업세부내역

2018

   

2018

2017

[기타금융자산]

지분율

취득원가

장부금액

장부금액

스틱코리아신성장동력 첨단융합사모투자전문회사

5.26%

778,624

1,368,019

3,322,854

코에프씨스탁그로쓰챔프 2010외2호사모투자전문회사

3.01%

4,514,122

2,720,039

2,901,347

스틱팬아시아테크놀로지펀드

5.42%

0

0

2,470,303

스틱세컨더리제3호 사모투자전문회사

3.77%

1,458,439

1,604,619

3,112,064

STIC Private Equity Fund 2 LP

1.96%

5,895,177

5,412,389

5,644,770

STIC Shariah Private Equity Fund 2 LP

1.96%

1,085,804

972,856

1,022,743

스틱해외진출플렛폼펀드

8.13%

0

0

4,419,966

스틱씨제이글로벌투자파트너쉽 사모투자전문회사

1.40%

4,553,500

4,324,743

5,003,677

2014스틱성장동력엠엔에이 사모투자전문회사

2.71%

4,353,470

5,144,302

5,185,444

스틱글로벌투자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1.00%

708,600

643,175

1,001,256

스틱스페셜시츄에이션 사모투자합자회사

2.01%

11,603,900

11,362,274

7,598,646

스틱성장동력 엠엔에이 빅토리 사모투자합자회사

2.16%

800,000

668,198

790,605

스틱윈 사모투자합자회사

1.43%

230,000

224,426

228,625

스틱4차산업혁명 펀드

2.59%

0

0

139,232

스틱팬아시아4차산업그로쓰사모투자 합자회사

5.02%

3,245,508

3,128,272

0

스틱 프론티어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2.00%

3,222,364

3,222,364

0

합계

 

42,449,508

40,795,676

42,841,532

 

[공시]

https://mkind.krx.co.kr/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0-10-12 16:49지분공시

반기보고서(일반법인)(2020.06) 2020-08-14 14:04정기공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0-08-10 14:38특수공시

[정정]자기주식 처분 결정 2020-07-21 14:45수시공시

자기주식 처분 결정 2020-07-21 10:13수시공시

[투자주의]스팸관여과다종목 2020-07-20 16:40시장조치

[투자주의]스팸관여과다종목 2020-07-17 16:35시장조치

최대 주주 등 소유 주식 변동 신고서

2020-07-13 16:27지분공시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0-07-13 16:26지분공시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0-07-10 16:03지분공시

분기보고서(일반법인)(2020.03)

2020-05-12 16:26정기공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0-05-12 15:57지분공시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0-05-12 15:56지분공시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2020-04-10 16:25시장조치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0-04-10 16:11지분공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0-04-02 17:30지분공시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0-04-02 17:29지분공시

[연결포함]사업보고서(일반법인)(2019.12)

2020-03-26 15:53정기공시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0-03-25 15:19수시공시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0-03-25 15:19수시공시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0-03-25 15:19수시공시

정기주주총회결과

2020-03-25 15:12수시공시

감사보고서 제출

2020-03-17 16:00수시공시

참고서류

2020-03-03 14:54특수공시

주주총회소집공고

2020-03-03 14:54특수공시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15%)미만변경(자율공시)

2020-02-20 16:48수시공시

주주총회소집결의

2020-02-20 16:48수시공시

현금ㆍ현물 배당 결정

2020-02-20 16:33수시공시

(예고)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2020-02-17 16:53시장조치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2020-02-17 16:23시장조치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0-02-12 16:47지분공시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0-02-12 16:45지분공시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0-01-10 16:30지분공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0-01-08 09:13지분공시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0-01-08 09:12지분공시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19-12-18 16:50지분공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19-12-18 16:48지분공시

가족친화 인증ㆍ유효기간 연장ㆍ인증취소(자율공시)

2019-12-13 09:26수시공시

주식명의개서정지(주주명부폐쇄)

2019-12-13 09:08신고사항

분기보고서(일반법인)(2019.09)

2019-11-12 17:08정기공시

 

[공시] 정기주주총회결과 2020-03-25 15:12수시공시

[이사 선임 세부 내역]

성명

출생 년월

임기

신규 선임 여부

주요 경력 (현직 포함)

도용환

1957-02

재 선임

-고려대 경영학 석사

-신한 생명 보험 (주) 투자 운용 실장

-스틱 인베스트먼트 (주) 대표 이사

-한국 벤처 캐피탈 협회 회장

-現 스틱 인베스트먼트 (주)

회장-現 스틱 벤처스 (주) 사내 이사

[사외 이사 선임 세부 내역]

성명

출생 년월

임기

신규 선임 여부

주요 경력 (현직 포함)

이사 등으로 재직중인 다른 법인 명 (직위)

유영학

1956-09

신규 선임

-버클리 대 사회 복지학 석사

-보건 복지부 차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現 법무 법인 율촌 고문

-

한대우

1956-03

신규 선임

-워싱턴 대 경제학 석사

-한국 산업 은행 부행장

-現 법무 법인 태평양 고문

-

구승권

1959-04

신규 선임

-연세대 경영학 학사-중부 지방 국세청

국세 심사

 위원

-중부 지방

 국세청 정보 공개 심의회 위원

-現 강남 세무서 납세자 보호

 위원회 위원

-現 정진 세림 회계 법인

 1 본부 대표

-정진 세림 회계 법인

 (1 본부 대표 )

[감사 위원 선임 세부 내역]

성명

출생 년월

임기

신규 선임 여부

사외 이사 여부

주요 경력 (현직 포함)

유영학

1956-09

신규 선임

사외 이사 인 감사 위원

-버클리 대 사회 복지학 석사

-보건 복지부 차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現 법무 법인 율촌 고문

한대우

1956-03

신규 선임

사외 이사 인 감사 위원

-워싱턴 대 경제학 석사

-한국 산업 은행 부행장

-現 법무 법인 태평양 고문

구승권

1959-04

신규 선임

사외 이사 인 감사 위원

-연세대 경영학 학사-중부 지방 국세청

국세 심사 위원

-중부 지방 국세청 정보 공개 심의회

 위원

-現 강남 세무서 납세자 보호위원회

 위원

-現 정진 세림 회계 법인 1 본부 대표

 

[사업 목적 변경 세부 내역]

구분

내용

이유

1. 사업 목적 추가

-사모 펀드의 설립, 투자, 자문 및 운용

-투자 대상 기업의 발굴 및 투자 대상 기업의 가치 제고를위한 자문

-기업에 대한 투자 정보 제공 및 투자 의사 결정 지원

-기업에 대한 경영 자문 및 지원

-지배 구조 개선 대비 사모 투자 전문 회사 결성 및 운용 등 사업 내용 추가

2. 사업 목적 삭제

9. 창업자로부터받은 사업의 경영 및 기술 향상을위한 용역 사업

-

3. 사업 목적 변경

변경 전

변경 후

 

8. 창업자에 대한 투자

9. 창업자로부터받은 사업의 경영 및 향상을위한 용역 사업

10. 해외 기술의 알선, 보금 및이를 촉진하기위한 해외 투자

11. 인터넷 관련 사업

12. 전자 거래 관련 사업

13. 유지 보수 및 파악 (기술료)

14. 투자 회사에 대한 경영 관리

15. 투자 회사의 생산품의 공동 개발 ㆍ 판매 및 설비 ㆍ 전산 시스템 등의 지원

16. 전 각호에 관련된 수출입업

17. 전 각호에 대한 경영 관리

8 해외 기술의 알선, 보급 및이를 촉진하기위한 해외 투자

9. 인터넷 관련 사업 및

10. 전자 상거래 관련 사업

11. 유지 보수 및 보수 (기술료)

12. 사모 펀드의 설립, 투자, 자문 운용

13. 창업자, 벤처 기업, 구조 조정 대상 기업, 성장 기업, 대기업 및 해외 기업 등 기업에 대한 투자

14. 투자 대상 기업의 발굴 및 투자 대상 기업의 가치 제고를위한 자문

15. 기업에 대한 투자 정보 제공 및 투자 의사 결정 지원

16. 기업에 대한 경영 자문 및 지원

17. 투자 회사에 대한 경영 관리

18. 투자 회사 참여 제품의 공동 개발 ㆍ 판매 및 설비 ㆍ 전산 시스템 등의 지원

19. 전 각호에 관련된 수출입업

20. 전 각호에 부대되는 사업

-투자 범위 확대

(변경 전 8-> 변경 후 13)

-순서 정리

그로스캐피탈(중견기업 성장자본투자) 펀드, 

스페셜시츄에이션(선제적 구조조정) 펀드, 

바이아웃(경영권인수) 펀드

 

[거래처]

 

 

[뉴스]

 

관계 디피씨 스틱 

지배주주 DPC(주)의 미래는?

스틱인베스트먼트, 모회사 디피씨 지분 전량 매각

 

[KRX 300편입]

2020년 4월1일 개정 시행된 자본시장법 시행령에는 코스피, 코스피200, KRX300 등 시장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동일 종목 편입 투자한도를 30%에서 각 지수 내 비중 수준까지 늘릴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이 담겼다. 

2021년 엔터테이먼트 업종 일제 상승 예상 '덕질하기 좋은 세상'

이에 따라 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 4개사 영업이익이 2022년까지 연평균 32.0% 증가해 KRX(한국거래소)300 기업 영업이익 3년 연평균성장률(CAGR)이 16.5%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KB증권이 1일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12개월간 투자의견 긍정적을 제시하며 이같은 보고서를 내놓았다. 이선화 KB증권...

 

[사업목적] 추가

디피씨, 사업 목적에 '사모펀드 운용' 추가 팍스넷뉴스  2020.03.25.

 

[합병] 디피씨 & 스틱인베스트먼트

2020

 

[합병] 뉴스

팍스넷뉴스2020.02.27.

디피씨-스틱인베스트 한 몸되나

증권업계에서는 스틱인베스트먼트와 디피씨가 합병을 단행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일단 완전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합병해 단일 법인을 출범시키면 펀드 운용 주체가 바

[사업목적변경세부내용]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디피씨는 다음달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모펀드 설립, 투자, 자문 및 운용'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안건을 다루기로 했다. '투자 대상기업 발굴 및 투자대상기업의 가치제고를 위한 자문'과 '기업에 대한 투자정보 제공 및 투자의사결정 지원'도 사업목적에 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 입장에서는 전업 PEF 운용사 가운데서는 첫 번째 상장사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는 셈이다.

더벨2017.04.21.

[더벨]네오플럭스 밸류에이션 630억 평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디피씨(스틱인베스트먼트) 등은 PER이 20배 안팎에서 유지되고 있다. 지난해 네오플럭스가 거둔 당기순이익

 


 

기업공개 IPO

  •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 2,833원 PER 23.33배

  • 큐케피탈파트너스

    • 567원 PER  63.00배

  • 대창창투자

    • 2,185원 168.08배

  • PER 30~40배

디피씨

  • PER 20배

  • 9,820 현재 29.40배

한국경제2020.09.29.네이버뉴스

신한금융, 17번째 자회사로 네오플럭스 편입

머니투데이2020.07.28.네이버뉴스

신한금융, 두산계열 VC 네오플럭스 품는다

 

 

[디피씨 합병] 스틱 합병완료

2010~2012

머니투데이2010.03.24.네이버뉴스

디피씨, (주)스틱과 소규모 합병 승인

디피씨는 "경영효율성 증대 등 시너지 효과를 도모함과 동시에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며 "디피씨는 흡수 합병을 통해 존속하고 (주)스틱은 해산키

 

스틱, 디피씨와 합병 추진 - 매일경제 

전범주 입력 2012.09.24

스틱인베스트먼트(이하 스틱)가 코스닥 상장사 디피씨와 합병하는 방안을 장기 추진 중이다.

디피씨는 스틱의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다. 합병 시기는 스틱의 펀드 설정 규모가 현재 2조5000억원 수준에서 3조~4조원까지 늘어난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용환 스틱 회장(사진)은 최근 매일경제와 한 인터뷰에서 "해외 대형 연기금이 스틱에 자금을 맡기는 조건으로 지배구조 변경을 요구하는 사례가 잦다"며 "스틱이 펀드운용 규모 3조~4조원, 연 수익 200억~300억원을 벌어들일 정도가 되면 양사를 합병하는 방안을 장기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스틱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아직 100억원대에는 미치지 못한다.

그는 "스틱이 팬아시아펀드 성공 등을 통해 아시아를 아우르는 사모투자전문회사(PE)로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면 양사 합병 후 디피씨를 스핀오프(분사)하거나 분리매각하겠다"면서도 "현재로선 디피씨 자체에서도 수십억 원 이익이 나오기 때문에 합병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스틱은 중동계 오일머니를 대규모로 유치하면서 급성장했지만 최근 아시아와 유럽, 미주지역 기관으로 자금모집(펀드레이징) 범위를 넓히고 있다.

디피씨는 전자레인지ㆍ에어컨용 파워장치 제조업체로 지분 구조상 스틱을 실제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기타]

아주경제2019.04.10.

'재벌 조력자' 지목된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설정한 제1호 펀드는 2017년 한화그룹 일감 몰아주기로 지목된 한화시스템(합병전 한화S&C) 지분 인수, 2013년 현대차그룹... 디피씨, 스틱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를 이끌고 있는 도용환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신한생명보험 투자운용실장을 거쳐 1996년...

벤처투자회로 출발…...설립 목적은 중소기업창업지원"재벌 백기사 역할” “국민연금 4000억 출자금 검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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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데일리동방] '재벌 조력자'로 지목된 스틱인베스트먼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 회사는 당초 창업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됐지만, 이젠 재벌들의 백기사 역할을 한다는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국민연금 자금 4000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더욱 거세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경제개혁연대는 스틱인베스트 펀드가 재벌들의 편의를 봐주는 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연금은 이 펀드에 무려 4000억원을 출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설정한 제1호 펀드는 2017년 한화그룹 일감 몰아주기로 지목된 한화시스템(합병 전 한화S&C) 지분 인수, 2013년 현대차그룹 일감 몰아주기 사례인 이노션 지분 인수 등을 도왔다. 전체 운용자산의 60%가량을 대기업 또는 지배주주 일가의 특수상황에 투자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제개혁연대 측은 “이번 펀드 역시 웅진씽크빅의 웅진코웨이 인수를 비롯해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개편 과정에서 지원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펀드가 총수 일가의 지배력 강화 내지 경영권 방어를 위해 ‘백기사’ 역할을 한다면, 국민연금이 재벌 총수 일가에게 사실상 편의를 제공한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지난 1999년 7월 중소기업창업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고압변성기 유통업체 디피씨(대표 도용환)가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 100%를 갖고 있다. 또 도용환 대표를 포함한 특수관계자가 디피씨 지분 20.1%를 쥐고 있다.

이외에도 디피시씨 지분은 자기주식 10.7%, 기타 69.2% 등으로 구성돼 있다. 디피씨, 스틱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를 이끌고 있는 도용환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신한생명보험 투자운용실장을 거쳐 1996년 스틱투자자문을 차렸다. 그는 펀드매니저 1세대로 분류된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7월 벤처투자 부문을 인적분할 해 스틱벤처스를 차렸고, 벤처투자 및 사모투자(PE) 사업 부분으로 나눴다. 영업수익은 지난해 260억803만원으로 전년대비 12.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53억925만원으로 26.2%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7.6% 증가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현재 40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누적펀드운용규모는 3조5000억원 규모다. 5개의 본지사가 있으며 57명의 투자 전문가가 있다.

스틱인베스트에 자금을 투입한 기관투자자 LP(유한책임사원)는 국민연금 외에 한국정책금융공사, 한국교직원공제회, 사학연금, 행정공제회, 우정사업본부, 공무원연금공단, 전문건설공제조합, 군인공제회, 과학기술인공제회, 경찰공제회 등이 있다.

다만,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측은 경제개혁연대 주장에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자산운용 규모 2000兆 넘어서... 한국 대표 PEF 운용사 소개(4)

그 결과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운용 자산은 2007년 1조원을 돌파했다. 당시 국내에서 한... 2002년 정통부 등의 출자를 받아 미국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1억 달러(약 1195억 원)규모의...

창립 20주년 맞은 ‘스틱인베스트먼트’...

사모펀드업계의 ‘사관학교’ 역할

도용환 회장, 1999년 벤처캐피털로 첫발.. 2004년부터 중동 자금 유치 등 범아시아 공략

 

스틱인베스트먼트는 ‘토종 사모펀드(PEF)'의 맏형’으로 통한다. 1999년 설립 이후 누적 운용 자산 6조5768억원의 국내 대표 투자회사로 자리잡았다.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 기업 MDS테크놀로지(현 한컴 MDS)는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성공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대주주의 건강 악화로 매물로 나온 MDS테크놀로지를 2010년 467억원을 들여 인수했다. MDS테크놀로지의 보통주 지분 38.81%를 확보하며 최대 주주가 됐다. 이후 신규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MDS테크놀로지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고 2014년 5월 한글과 컴퓨터에 회사를 매각하며 엑시트에 성공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4년 5개월의 투자 기간 동안 총 923억원을 회수하며 23.0%의 내부 수익률(IRR)을 기록했다.

방위산업체 LIG넥스원 사례도 빼놓을 수 없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최대 주주의 재무구조 개선을 이유로 시장에 풀린 LIG넥스원의 구주를 매입하기 위해 하나금융투자, KB자산운용, KTB PE, 대신증권, 흥국생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가 15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총 4200억원을 들여 2013년 LIG넥스원 보통주 49%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컨소시엄은 감사위원회를 설치하고 감사 위원 3인 중 투자자 지명 이사 2인을 감사위원으로 선임해 내부 회계 관리 시스템을 감독하도록 하는 등 LIG넥스원의 경영 투명성을 끌어올렸다. 2015년 10월 LIG넥스원을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상장 사 구주 매출 등을 통해 2017년 3월 투자금 회수를 완료했다. 4년 1개월간 총 3210억원을 거둬들이며 IRR 30.9%를 달성했다.

 

투자 전략 범위 확대... 해외 진출에도 속도

스틱인베스트먼트의 모태는 도용환 회장이 1996년 7월 차린 (주)스틱이다. 신한생명의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승승장구하던 도 회장은 그해 인사에서 미끄러지며 창업을 결심했다. 개인 주주들로부터 십시일반 투자 받아 회사를 세웠다. ‘서울 최고의 투자회사를 만들자’는 의미로 사명을 스틱(STIC: Seoul Total Investment Corporation)으로 정했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했다. 당시만 해도 국내 투자업계에 수수료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절이었다. 외환위기의 한파까지 덮쳤다.

도 회장은 함께 창업했던 후배에게 회사를 맡기고 직접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지인들의 소개로 기술 기업들의 경영, 재무 컨설팅을 해줬다. 자문료 몇백만원씩 받아 겨우 회사를 꾸려 나갔다. 그러던 중 기회가 찾아왔다. 1999년 당시 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기술(IT)전문 투자회사를 차려 보라는 제안이 들어왔다. 정통부의 주선으로 SK텔레콤에서 투자도 받았다. 180억원의 자본금으로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전신인 스틱IT투자를 설립했다.

운용사를 차리긴 했지만 펀드 조성은 ‘하늘의 별따기’였다. 당시만 해도 벤처캐피털에 투자하는 기관투자가는 없었다. 도 회장은 대기업들을 끌어들이기로 했다. 닷컴 버블이 불어 닥치며 대기업 임직원들이 돈을 벌겠다고 벤처회사로 이직하던 시기였다.

도 회장은 LG전자에 찾아가 “이직을 막을 수는 없으니 같이 펀드를 조성해 그들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LG전자는 도 회장의 제안에 선뜻 응했다. LG전자에서 300억원짜리 펀드 중 270억원을 출자받는 데 성공했다. 삼성생명, SK텔레콤, 현대중공럽 등도 힘을 보탰다. 그 결과 2001년 운용 자산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

도 회장은 국내 최초로 중동 자금을 유치하면서 시장의 이목을 이끌기도 했다. 2000년대 초 외부에서 임정강 상무(현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 회장)를 영입해 중동 자금 유치에 나섰다. 도 회장은 틈만 나면 중동으로 날아가 임 상무와 함께 사막을 누볐다. 2004년 사우디아라비아의 패밀리 오피스(부호들의 돈을 굴리는 투자회사)인 ‘세드코’로부터 1200만 달러(약143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도 회장은 이 돈으로 국내 교직원공제회 등과 ‘스틱일자리창출펀드’를 조성했다. 2006년에는 사우디 국영상업은행(NCB)에서 1억5000만 달러(약1792억원)를 단독으로 출자 받아 첫 역외펀드를 조성하기도 했다. 자신감을 얻은 도 회장은 이때 사명을 스틱인베스트먼트로 바꿨다. 벤처 투자 위주에서 벗어나 중견기업에 투자하는 ‘그로스캐피털’로 투자 범위를 넓히기 위해서 였다. 아랍에미리트 국부펀드와 말레이시아 국부펀드 등도 스틱 펀드에 돈을 댔다.

그 결과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운용 자산은 2007년 1조원을 돌파했다. 당시 국내에서 한 기업에 100억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회사였다. 벤처캐피털 분야 후발 주자였던 스틱이 토종 사모펀드업계의 맏형이 된 배경이다.

도 회장은 세컨더리, 바이아웃, 스페셜 시츄에이션 등 사모주식(PE)의 다양한 투자 전략으로 범위를 넓히며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운용 자산을 늘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2벤처캐피털(VC)신화’를 쓰기 위해 스틱벤처스를 분리 독립시켰다. 투자 자본의 해외 진출에도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다.

도 회장은 지난 7월 12일 회사 창립 2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도 국민연금 자산이 700조원을 돌파하는 등 투자 자본이 쌓이고 있는데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지금까지는 망하지 않는 게 목표였다면 앞으로는 돈을 좀 벌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업계 사관학교’로도 불려

자본시장에서는 스틱인베스트먼트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신뢰’를 꼽는다. 과거 위기를 기회로 바꾼 도회장의 과감한 결단이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회사가 안정세로 접어들던 시기에 한 차례 시련을 겪었다. 2002년 정통부 등의 출자를 받아 미국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1억 달러(약 1195억 원)규모의 나스닥펀드를 조성했 게 화근이었다. 대한민국 정부가 역외펀드에 투자한 첫 사례였지만 5년이 지나도록 운용자산의 절반도 투자하지 못했다. 도회장은 실패를 자인하고 출자자들에게 돈을 돌려줬다.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그의 결단은 오히려 시장의 신뢰를 얻는데 도움이 되며 회사가 커 나가는 밑거름이 됐다.

‘인연’을 중시하는 도회장 특유의 인맥 관리도 회사 성장의 기틀로 작용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감사와 고문 등을 활용해 국내외 기관 투자가들을 꼼꼼히 챙기는 것으로 정평이 났다. 도 회장은 회사 임직원도 살뜰히 챙기는 스타일이다. 퇴직자들과의 교류도 왕성한 편이다. 도 회장의 인력 관리 덕택에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자본시장에서 ‘스틱 사관학교’로도 불린다. 스틱인베스트먼트에서 성장한 투자 운용역들은 독립해 사모펀드와 벤처캐피털업계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대표적이다.

박 대표는 스틱인베스트먼트에서 5년간 일한 뒤 2003년 LB인베스트먼트에 합류했다.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BTS)으로 유명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게임 ‘검은 사막’을 앞세워 증시에 입성한 펄어비스, ‘신과 함께’등 영화 특수효과 제작으로 유명한 덱스터스튜디오 등에 투자해 성과를 냈다.

김웅 TS인베스트먼트 대표도 스틱인베스트먼트 출신이다. 김 대표는 안진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일하다가 2001년 스틱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해 벤처기업 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2008년 TS인베스트먼트를 차려 바이오, IT 등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

도회장은 “투자를 통해 국가에 기여한다는 ‘투자보국’원칙을 일관되게 지켜 왔다.”며“사모펀드업계에 뛰어들어 20년간 살아남은 비결은 외국계가 휩쓴 자본시장에서 국내 투자 자본도 과실을 누리게 하겠다는 ‘대의명분’을 따른 데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펀드#투자#투자보국#스틱#STIC

 

공고 [정정]자기주기처분결정

▲디피씨(026890)=재무구조 개선 위해 자기주식 50만주를 10월21일까지 장내 매도 

 

[아주증시포커스] 빚투 광풍에 묻지마 신용융자 몰려 ‘투자자 주의보’ 外2020-09-15 05:00

아주경제 주요 뉴스

▷빚투 광풍에 묻지마 신용융자 몰려 ‘투자자 주의보’

-빚투 열풍이 '광풍'으로 확산되는 모양새, 기업가치와 무관하게 이슈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는 코스닥을 넘어 일부 코스피 테마주에도 신용융자가 몰리며 우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17조2121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신용융자가 늘면서 테마주 성격의 주식들이 신용융자 상위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코스닥 시장보다 유가증권 내 상위 종목들에 묻지마 신용융자 물량이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에 상장된 종목 중 신용비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디피씨로 

  • 신용비율은 11.66%, 

디피씨는 

  • 전자레인지용 고압 트랜스 생산업체로 

  • 방탄소년단(BTS) 관련주로 분류돼 급등세

-문제는 빅히트엔터의 상장에도 

  • 디피씨가 거둬들일 수익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 

디피씨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는 

  • 사모펀드 스틱스페셜시츄에이션사모투자합자회사를 통해 빅히트 구주 12.15%를 투자하고 있으나 펀드 지분율은 지난해 말 기준 2.01%에 불과

-이들 종목의 가장 큰 문제는 

  • 주가가 급락할 경우 담보로 잡은 주식의 반대매매가 이뤄져 주가의 추가하락으로 이어지면서 

  • 주가가 떨어져 담보비율이 낮아질 경우 증권사에서는 추가로 주식을 매수해 비율을 맞출 것을 요구

빅히트

발행주식수 : 33,846,192주

주요주주 방시혁

보유주식수(보통) 12,377,337

보유지분(%) 36.6

유동주식비율(%) 36.9

외국인지분율(%) 3.6

 


 

디피씨

발행주식수 41,678,175주

주요주주 도용환 16인

보유주식수(보통) 7,652,518

보유지분(%) 18.4

자사주 3,952,483 9.5

유동주식비율(%) 72.2

외국인지분율(%) 2.6

 

신용거래

3,816,039 ~ 5,000,000 10%

 

[도용한]

매일경제2020.02.28.네이버뉴스

400억으로 출발, 운용자산 7조로 키워

2018년 6월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을 세우며 부동산, 인프라스트럭처 등 실물자산으로 투자 영역을 확대했다. 그해 7월엔 벤처투자

 


 

1999년 설립

2006년 첫 PEF 조성 400억 시작

2020년 7조 운용자산

 

 

시세조종이나 내부자 정보 이용

 

「자본시장법」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운영 규제완화

[기업결합 심사]

투자처도 안 정했는데 기업결합 심사…공정거래법 바뀔까

  • 기업결합 심사를 받도록 하는 현행 공정거래법

    • 블라인드 펀드 조성 - 

    • 법 개정을 기대

 

DY POWER SYSTEMS

 

 

[스틱얼터너티브]

 

[자산운용]

인프라스트럭처 등 실물자산으로 투자 영역을 확대

  • JFK공항 개발 참여(카라일 글로벌인프라펀드) 600억

디피씨 자회사 신종자본증권 75억원어치 취득 | 한경닷컴

[마켓인]스틱얼터너티브, 부동산 운용업 진출 '본격화'

서울경제2020.07.12.네이버뉴스

[시그널] 칼라일·신한대체·하금투 연대...6억달러 인프라펀드 조성

지난해 칼라일이 조성한 글로벌인프라 펀드에는 국내 PEF 운용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계열사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등이 5,100만달러(약 598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한 인프라 업계 관계자는 “칼라일의 딜 소싱 능력과 신한의 펀드 비히클, 하금투의 자금력 3박자가 맞아 떨어져 양질의...

지난해 칼라일이 조성한 글로벌인프라 펀드에는 국내 PEF 운용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계열사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등이 5,100만달러(약 598억원)을 투자

더벨2020.06.24.

[더벨][매니저 프로파일]'새로운 항해' 중책맡은 정승훈 스톤브

더벨2020.04.03.

[더벨]대체투자 '영역 확대' 나서는 PE들

이에 앞서 2018년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부동산·인프라 투자를 전담하는 스틱얼터너티브를 설립하기도

 

[JFK공항] 

  • 5100만달러(약 598억원)를 투자

  • 개발 등 참여

  • 칼라일 첫 글로벌 인프라펀드

[마켓워치]스틱, 칼라일 첫 글로벌 인프라펀드 5100만弗 투자… JFK공항 개발 등 참여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이 세계 1위 사모펀드(PEF) 운용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이 세계 1위 사모펀드(PEF) 운용사 칼라일의 첫 글로벌인프라펀드에 5100만달러(약 598억원)를 투자합니다.

 

[메디안디노스틱]

  • 174억

  • 스틱프라이빗에쿼티펀드 & 스틱시리아에쿼티펀드

더벨2020.02.24.

[더벨][PE 포트폴리오 엿보기]내실 다진 메디안디노스틱, 성장 지속

◇스틱 인수후 체질 개선…꾸준한 매출 성장세 메디안디노스틱은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새 주인으로 맞은 뒤 내실 다지기와 외형 성장에 온... 회사가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진 만큼 이젠 장

 

[연수생 모집]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을 소개합니다.

20. 국가재난형 가축질병 바이러스 현장진단용 진단기술 개발

모집인원 : 석사 1명

모집기간 : 2020.02.18.~2020.05.15.

☞ 해당 과제는 기능성 신소재를 디자인하여 현장진단용 진단기술을 개발합니다. 현재 ㈜메디안디노스틱에 기술이전한 소재합성기술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센서, 생체재료, 촉매 등에 응용 가능합니다

 

[특징주] 디피씨, 자회사 아프리카돼지열병진단키트 정부 독점 공급 ‘강세’ - 이투데이

 

 

박철성의 주간증시] 앤디포스·디피씨 주가조작 의혹제기, 거래소 경고 '개미지옥' 경계령

www.ksdaily.co.kr›news

한국증권신문

HOME 국내증시 특징주 [박철성의 주간증시] 앤디포스·디피씨 주가조작 의혹제기, 거래소 경고 '개미지옥' 경계령 칼럼니스트 박철성 승인 2018.... 부문 분사 추진...IPO상장에 투자자 희비 엇갈려 3 에너지공기업, 5,270억 들여 구입한 자재 166만개 창고에 방치 4 '변동성 주의' 국내증시...

2018.10.21.

 

[디피씨] [드림어스컴퍼니]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상장과 BTS 성장의 진정한 수혜주는?

 

 

[스마트팩토리] 울랄라랩

2018년 스틱벤처스 20억 집행

[더벨]'스마트팩토리' 울랄라랩, 'VC 실탄조달' 닻 올렸다

2018년에는 스틱벤처스와 마그나인베스트먼트에서 실탄 20억원을 집행했다. 재무적 투자자(FI)들의 도움을 받아 해외 시장으로 뻗어나갔다. 미국, 중국, 타이완, 말레이시아, 스위스 등에 자

 

 

자산운용 규모 2000兆 넘어서... 한국 대표 PEF 운용사 소개(4)

일로만난사이

2019. 12. 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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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맞은 ‘스틱인베스트먼트’...

사모펀드업계의 ‘사관학교’ 역할

도용환 회장, 1999년 벤처캐피털로 첫발.. 2004년부터 중동 자금 유치 등 범아시아 공략

 

스틱인베스트먼트는 ‘토종 사모펀드(PEF)'의 맏형’으로 통한다. 1999년 설립 이후 누적 운용 자산 6조5768억원의 국내 대표 투자회사로 자리잡았다.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 기업 MDS테크놀로지(현 한컴 MDS)는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성공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대주주의 건강 악화로 매물로 나온 MDS테크놀로지를 2010년 467억원을 들여 인수했다. MDS테크놀로지의 보통주 지분 38.81%를 확보하며 최대 주주가 됐다. 이후 신규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MDS테크놀로지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고 2014년 5월 한글과 컴퓨터에 회사를 매각하며 엑시트에 성공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4년 5개월의 투자 기간 동안 총 923억원을 회수하며 23.0%의 내부 수익률(IRR)을 기록했다.

방위산업체 LIG넥스원 사례도 빼놓을 수 없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최대 주주의 재무구조 개선을 이유로 시장에 풀린 LIG넥스원의 구주를 매입하기 위해 하나금융투자, KB자산운용, KTB PE, 대신증권, 흥국생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가 15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총 4200억원을 들여 2013년 LIG넥스원 보통주 49%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컨소시엄은 감사위원회를 설치하고 감사 위원 3인 중 투자자 지명 이사 2인을 감사위원으로 선임해 내부 회계 관리 시스템을 감독하도록 하는 등 LIG넥스원의 경영 투명성을 끌어올렸다. 2015년 10월 LIG넥스원을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상장 사 구주 매출 등을 통해 2017년 3월 투자금 회수를 완료했다. 4년 1개월간 총 3210억원을 거둬들이며 IRR 30.9%를 달성했다.

 

투자 전략 범위 확대... 해외 진출에도 속도

스틱인베스트먼트의 모태는 도용환 회장이 1996년 7월 차린 (주)스틱이다. 신한생명의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승승장구하던 도 회장은 그해 인사에서 미끄러지며 창업을 결심했다. 개인 주주들로부터 십시일반 투자 받아 회사를 세웠다. ‘서울 최고의 투자회사를 만들자’는 의미로 사명을 스틱(STIC: Seoul Total Investment Corporation)으로 정했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했다. 당시만 해도 국내 투자업계에 수수료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절이었다. 외환위기의 한파까지 덮쳤다.

도 회장은 함께 창업했던 후배에게 회사를 맡기고 직접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지인들의 소개로 기술 기업들의 경영, 재무 컨설팅을 해줬다. 자문료 몇백만원씩 받아 겨우 회사를 꾸려 나갔다. 그러던 중 기회가 찾아왔다. 1999년 당시 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기술(IT)전문 투자회사를 차려 보라는 제안이 들어왔다. 정통부의 주선으로 SK텔레콤에서 투자도 받았다. 180억원의 자본금으로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전신인 스틱IT투자를 설립했다.

운용사를 차리긴 했지만 펀드 조성은 ‘하늘의 별따기’였다. 당시만 해도 벤처캐피털에 투자하는 기관투자가는 없었다. 도 회장은 대기업들을 끌어들이기로 했다. 닷컴 버블이 불어 닥치며 대기업 임직원들이 돈을 벌겠다고 벤처회사로 이직하던 시기였다.

도 회장은 LG전자에 찾아가 “이직을 막을 수는 없으니 같이 펀드를 조성해 그들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LG전자는 도 회장의 제안에 선뜻 응했다. LG전자에서 300억원짜리 펀드 중 270억원을 출자받는 데 성공했다. 삼성생명, SK텔레콤, 현대중공럽 등도 힘을 보탰다. 그 결과 2001년 운용 자산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

도 회장은 국내 최초로 중동 자금을 유치하면서 시장의 이목을 이끌기도 했다. 2000년대 초 외부에서 임정강 상무(현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 회장)를 영입해 중동 자금 유치에 나섰다. 도 회장은 틈만 나면 중동으로 날아가 임 상무와 함께 사막을 누볐다. 2004년 사우디아라비아의 패밀리 오피스(부호들의 돈을 굴리는 투자회사)인 ‘세드코’로부터 1200만 달러(약143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도 회장은 이 돈으로 국내 교직원공제회 등과 ‘스틱일자리창출펀드’를 조성했다. 2006년에는 사우디 국영상업은행(NCB)에서 1억5000만 달러(약1792억원)를 단독으로 출자 받아 첫 역외펀드를 조성하기도 했다. 자신감을 얻은 도 회장은 이때 사명을 스틱인베스트먼트로 바꿨다. 벤처 투자 위주에서 벗어나 중견기업에 투자하는 ‘그로스캐피털’로 투자 범위를 넓히기 위해서 였다. 아랍에미리트 국부펀드와 말레이시아 국부펀드 등도 스틱 펀드에 돈을 댔다.

그 결과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운용 자산은 2007년 1조원을 돌파했다. 당시 국내에서 한 기업에 100억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회사였다. 벤처캐피털 분야 후발 주자였던 스틱이 토종 사모펀드업계의 맏형이 된 배경이다.

도 회장은 세컨더리, 바이아웃, 스페셜 시츄에이션 등 사모주식(PE)의 다양한 투자 전략으로 범위를 넓히며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운용 자산을 늘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2벤처캐피털(VC)신화’를 쓰기 위해 스틱벤처스를 분리 독립시켰다. 투자 자본의 해외 진출에도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다.

도 회장은 지난 7월 12일 회사 창립 2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도 국민연금 자산이 700조원을 돌파하는 등 투자 자본이 쌓이고 있는데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지금까지는 망하지 않는 게 목표였다면 앞으로는 돈을 좀 벌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업계 사관학교’로도 불려

자본시장에서는 스틱인베스트먼트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신뢰’를 꼽는다. 과거 위기를 기회로 바꾼 도회장의 과감한 결단이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회사가 안정세로 접어들던 시기에 한 차례 시련을 겪었다. 2002년 정통부 등의 출자를 받아 미국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1억 달러(약 1195억 원)규모의 나스닥펀드를 조성했 게 화근이었다. 대한민국 정부가 역외펀드에 투자한 첫 사례였지만 5년이 지나도록 운용자산의 절반도 투자하지 못했다. 도회장은 실패를 자인하고 출자자들에게 돈을 돌려줬다.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그의 결단은 오히려 시장의 신뢰를 얻는데 도움이 되며 회사가 커 나가는 밑거름이 됐다.

‘인연’을 중시하는 도회장 특유의 인맥 관리도 회사 성장의 기틀로 작용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감사와 고문 등을 활용해 국내외 기관 투자가들을 꼼꼼히 챙기는 것으로 정평이 났다. 도 회장은 회사 임직원도 살뜰히 챙기는 스타일이다. 퇴직자들과의 교류도 왕성한 편이다. 도 회장의 인력 관리 덕택에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자본시장에서 ‘스틱 사관학교’로도 불린다. 스틱인베스트먼트에서 성장한 투자 운용역들은 독립해 사모펀드와 벤처캐피털업계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대표적이다.

박 대표는 스틱인베스트먼트에서 5년간 일한 뒤 2003년 LB인베스트먼트에 합류했다.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BTS)으로 유명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게임 ‘검은 사막’을 앞세워 증시에 입성한 펄어비스, ‘신과 함께’등 영화 특수효과 제작으로 유명한 덱스터스튜디오 등에 투자해 성과를 냈다.

김웅 TS인베스트먼트 대표도 스틱인베스트먼트 출신이다. 김 대표는 안진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일하다가 2001년 스틱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해 벤처기업 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2008년 TS인베스트먼트를 차려 바이오, IT 등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

도회장은 “투자를 통해 국가에 기여한다는 ‘투자보국’원칙을 일관되게 지켜 왔다.”며“사모펀드업계에 뛰어들어 20년간 살아남은 비결은 외국계가 휩쓴 자본시장에서 국내 투자 자본도 과실을 누리게 하겠다는 ‘대의명분’을 따른 데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포스탁]디피씨(026890)

**** 종목코드 링크주소 수정****

디피씨 (026890)

kliN6zI6jpJhLd9QyCPKAdf6RN77S8VpnuXT2j8uWNvcQ47o_gQyJW2nVEcX1cHdIKaHQ3XGO86Y3I6Mhb4xqiHkZWw-4JiwJZkudwywXyBVPeSWcn0ZB_mNF5M412BZ8LoRj2E1  반기보고서 (2020.06)  Ig70X-nOiyhMR4pLdtWBzs9i10rJwX9PY2kNje73nQmABcSX7OLfD5fXVPi-n2nKMjGxh--dfJ_dsPOskqZUAnMVpZxsiiP5SYQ7mtd7GL4HgXQ2ZnlLyQfb5BqfaCwerBOuAo-9  종목토론실

전자레인지의 핵심부품인 고압변성기(HVT) 등을 중국현지법인과 말레이시아현지법인을 통해 주력제품으로 생산하는 업체. 에어컨용 REACTOR 개발중. 스틱인베스트먼트(주) 등을 주요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도용환 외(18.36%), 주요주주는 한국증권금융(주)(4.11%) Update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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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종가

등락률

거래량

개인

외국인

기관계

기타

               

2020-10-14

13,600

-3.89%

2,653,925

+126,821

-100,967

-10,919

-14,935

2020-10-13

14,150

+2.54%

4,995,382

+108,049

-100,638

+9,775

-17,186

2020-10-12

13,800

+0.36%

2,297,398

-40,913

+40,561

-246

+598

2020-10-08

13,750

-2.48%

3,176,920

-95,161

+100,475

+38

-5,352

2020-10-07

14,100

-3.75%

2,783,448

-21,334

+12,133

+112

+9,089

 

2020-07-21 93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에 약세

▷보통주 500,000주(93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공시(기간:2020-07-22~2020-10-21).

[ Spot Data ]

2020-08-05  52주 신고가

2020-07-17  52주 신고가-한한령 해제 기대감 및 빅히트 IPO 흥행 기대감 지속

2020-07-14  52주 신고가-한한령 해제 기대감 및 빅히트 IPO 흥행 기대감 지속

2020-07-14  급등-한한령 해제 기대감 및 빅히트 IPO 흥행 기대감 지속에 급등

2020-07-13  52주 신고가

2020-07-06  52주 신고가-한한령 해제 기대감 및 빅히트 IPO 흥행 기대감 부각

2020-07-06  급등-한한령 해제 기대감 및 빅히트 IPO 흥행 기대감 부각 속 급등

2020-04-28  상한가-빅히트 상장 추진 및 BTS 신곡 공개 기대감 등에 상한가-1일 연속

2020-02-17  52주 신고가-BTS 컴백 기대감 속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 빅히트엔터 투자 사실 재부각

2020-02-17  급등-BTS 컴백 기대감 속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 빅히트엔터 투자 사실 재부각에 급등

2020-02-14  52주 신고가-BTS, 美 지미 팰런쇼서 정규 타이틀곡 첫무대 공개 소식

2020-02-14  상한가-BTS, 美 지미 팰런쇼서 정규 타이틀곡 첫무대 공개 소식에 상한가-1일 연속

2020-02-03  급등-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상장 추진 소식에 방탄소년단 관련주로 부각되며 이틀째 급등

2020-01-31  급등-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상장 추진 소식에 방탄소년단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Spot Issue ]

2020-07-30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예비심사 결과 지연 소식에 급락

2020-07-21  93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에 약세

2020-07-02  SK바이오팜 성공적인 상장 속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기대감 관련주로 부각되며 강세

2020-05-26  빅히트엔터, 상장 사전신청 완료 소식에 소폭 상승

2020-04-29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콘서트 일정 전면 재조정 소식에 급락

2020-04-28  빅히트 상장 추진 및 BTS 신곡 공개 기대감 등에 강세

2020-03-31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 발표 소식에 급등

2020-02-25  BTS, 세계 양대 팝차트 1위 예고 소식에 강세

2020-02-20  BTS 컴백 기대감 및 빅히트 상장가치 최대 6조 전망 등에 상승

2020-02-17  BTS 컴백 기대감 등에 급등

2020-02-14  BTS, 美 지미 팰런쇼서 정규 타이틀곡 첫무대 공개 소식에 급등

2020-01-31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상장 추진 소식에 급등

2019-11-21  방탄소년단, 병역 특례 제외 속 하락

2019-11-13  3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 상기 Spot data & Issue 는 최근 1년간의 데이터이며, 인포스탁 유료회원은 과거 10년치 데이터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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