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nt] CFD 백투백(back-to-back) 잔고 금액

CFD 백투백(back-to-back)

국내에서 CFD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는 총 13개로 집계된다. 

교보증권 (6180억원)

키움증권(5576억원)

삼성증권(3503억원)

메리츠증권(3446억원)

하나증권(3400억원)

유진투자증권(1485억원)

DB금융투자(1400억원)

한국투자증권(1126억원)

<SG증권 계약>

[키움증권]

CFD 잔액 5181억원

SG증권과 CFD 백투백(back-to-back) 계약을 체결

모건스탠리와도 계약

[한국투자증권]

SG증권과 CFD 백투백(back-to-back) 계약을 체결

(해외주식·국내주식 매도 포지션 한정)

[유안타증권]

SG증권과 CFD 백투백(back-to-back) 계약을 체결

[하나증권] 

CFD 잔액 3394억원

SG증권과 CFD 백투백(back-to-back) 계약을 체결

<CGS-CIMB / UBS(CS) / 모건스탠리 >

[교보증권]

CFD 잔액이 6131억원

싱가포르계 증권사 CGS-CIMB와 헤지 계약

[NH투자증권]

모건스탠리와 백투백 계약을 맺어 CFD 리스크(위험)를 헤지하고 있으며, 

<CFD 자체 헤지>

[메리츠증권] 

CFD 잔액 3409억원

자체 헤지

[KB증권] 자체 헤지

[신한투자증권]

자체 헤지 

외국계 증권사 헤지?

동시 진행방식

[DB금융투자]

위탁 계약 CGS-CIMB가 자체적으로 헤지 진행

<CFD(Contract For Difference) 거래란?>

실제 투자상품을 보유하지 않고 기초자산의 가격변동을 이용한 차익을 목적으로 매매하며,

그 차액을 정산하는 장외파생상품거래를 말합니다. 

주식시장에 레버리지를 활용한 주식 공매도 주문과 매수 주문을 통하여 체결된 주식 주문은 주권 보유가 아니며, 

주식가격 변동에 따른 차익을 정산하기 위한 계약 보유하게 됩니다.

매매방법은 주식거래와 동일

매수 매도 주식 소유권 증권사

오직 매매 시 발생한 수익이나 손실만을 증권회사와 거래하는 것입니다.

보통의 주식거래가 내 통장에 있는 주식을 사고파는 거래라면 

차액결제 거래는 증권사 소유의 통장을 빌려서 주식을 사고파는 거래입니다.

양방향 거래 포지션 롱, 쇼트 (숏) 2가지로 구분. 

주가 상승이 예상되면 롱 포지션 (매수)

레버리지 투자 가능.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는 쇼트 포지션 (매도)

공매도 가능.

<백투백(back-to-back) 계약이란?> 

증권사가 

개인 고객을 상대로 발생한 파생결합증권과 동일한 조건으로 

외국계 증권사와 거래를 맺는 것

증권사가 헤지(위험분산)를 위해 활용하는 방식이다.

외국계 IB(투자은행)는 헤지 대가로 수수료를, 

증권사는 CFD 발행에 따른 수수료 등을 챙기는 구조

투자자들이 

국내 증권사를 통해 주문을 넣으면 

증권사는 이를 프라임브로커(PB)에게 전송한다. 

주문을 받은 PB는 이를 국내·외 거래소로 보내는 방식으로 거래가 체결된다.

CFD정산 매주 월요일 

반대매매 발생

<작전세력 타깃 종목>

유동성이 낮은 종목, 공매도 금지 종목 등을 타겟으로 통정매매를 통해 가격을 올려 시세를 조정

<반대매매 미수채권>

작전세력 타깃 종목

주가 폭락과 반대매매로 인한 손실액

외국계 증권사가 충당

국내 증권사가 먼저 갚아준 다음

개인투자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식

국내 증권사들이 이번 사태로 거액의 미수채권을 떠안을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

개인이 단기간에 수십억 원을 갚기 어려운 만큼, 국내 증권사들이 수천억원대의 회수 부담을 지게 될 수도 있다.